HDC현산, 잇딴 대형 붕괴사고에도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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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염현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공사 현장의 잇딴 대형 붕괴사고에도 재건축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전국적으로 HDC현산에 대한 기피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주로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6일 건설·정비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날 열린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 투표에서 HDC현산은 조합원 총 959명 중 509명의 표를 얻어 417표에 그친 롯데건설을 따돌리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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