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씨앤피(221610) 기업분석 2편 갤럭시J와 베트남

예민한 도료라는게 갤럭시 J에 들어가는 레시피는 우리가 납품하는 것은 똑같은데모베이스의 도장라인, 인탑스 도장라인이 있을 것인데도장라인이 같은데 내부구성은 다르니까요, 지역도 위치도, 사출물에다가 스프레이식ㅇ로 뿌리는 것 그리고 건조하는 것인탑스는 건조기가 2개가 있고모베이스는 건조기가 3개가 있을 수도 있다.건조기 사이의 거리가 다를 수도 있다. 지역적인 특성으로 습하기 정도가 있을 수가 있음.똑같은 도료를 뿌려도 결과값이 다르다. 

해외에 나가 있는 이유는 그 라인마다 특성에 맞게 맞춰주어야함. 그래서 현지에 항상 상주해 있어야함. 그래서 도료사들이 각 도료에 나가 있는 것그래서 똑같은 J5지만 한국과 베트남의 레시피가 달라질 수 있다. 
최근에는 금속이 유행하는데 그래서 악조노벨 비중이 높아지는 것금속이 2015년부터 시작하기 하면서 악조노벨이 높은 것과거에는 금속같지만 증착한 도료(이것은 삼화가 제일 좋았음 그래서 삼화페인트 비중이 높았던 것이고)이제는 삼화가 10% 모자랄 것. 작년에 우리는 A가 성공해서 ms 15%까지 갔었고올해는 새로나온 제품을 새로 개발해야하는데 요즘 금속은 우리가 잘 안되고 있어최근에는 악조가 탑을 달리고 있고 우리가 금속을 못해도플라스틱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작년 이상은 조금씩 유지하고 있어.

최근 시장이 성장을 못하는데 7개가 나눠먹고 있어. 1등이 30%만 가져가도 1000억인데 그럼 뒷단 5,6,7등은 200,300억 수준하는 것인데 그러면 우리 중소기업은 300억해도 문제가 없음. 삼화나 노루같은 큰 회사들이 고정비가 크기 때문에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음.악조 조차도 본사에서 실적이 안좋냐고 묻고 있어.우리 연구소장 출신이 악조 출신이기 때문에
삼화가 10% 내외 노루가 10%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적자 날텐데 모바일 쪽은삼성전자가 벤더를 줄일 수도 있는 것. 매출이 떨어지다보면 기술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이슈되는 아이템이 되었을 떄 잘 팔리는 모델이 나왔을 떄 소재는 어디서 납품을 받느냐 도료는 어디 사양이냐, 장기적으로는 도료사업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ms늘려도 한계가 있는 것. 맥시멈 30% 보고 있음. 그래서 1000~1200억 정도 보고 있음. 그래서 최근에 화장품케이스나, 자동차 내장재납품하고 있으나본격적으로 키우고 있찌는 않음. 인력풀을 총동원해도 삼성에서 1등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삼성을 확고하게 하고 확장할 것. 그대신 발은 걸치고 있는것도료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씩 발은 담궈두면서 기술은 유지하는 것. 저희는 국내에 110명, 해외 현지 합치면 200명베트남에는 20명, 중국에는 10명정도 한국인이 있음. 개발비가 많이 들어감. CR이 없는 대신에인건비는 계속 늘어나고 있음.

1회성 악재나 그런 것은 없음. 중국 쪽에서 악재가 있다면 2015년부터 해서도료회사에 환경세를 부담. 매출의 4%를 부담.그래서 중국 사업장을 축소시키고 있음. 삼성전자 자체적으로도 중국쪽 비중은 축소시키고 있음. 중국 시장에서 성장을 못하고 있으니까. 베트남에서 삼성전자도 혜택을 많이 받고 있음.중국은 적자만 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익은 국내와 베트남에서 하는 것. 

공모가가 13,000원이니까 올해도 이익이 계속 나고 있기 때문에 무차입으로 가고 있고공모자금은 아직도 가지고 있음. 올해 당기순이익 70억 나오면현금이 200억 가까이 되기 때문에그걸 이용해서 신규투자를 할 계획을 하고 있음. M&A는 확정적이지는 않음.한솔케미칼이 M&A를 통해서 확장을 하고 있고 우리도 그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그래서 활발하게 찾고 있음. 그래서 200인지 300인지 400인지는 결정되어 있찌는 않다. 자금 여유가 있다보니까 이것으로 추가적인 성장동력을 찾아보도록할 것이다. 갤럭시 온시리즈?뉴 J시리즈 분위기가 좋아지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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