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록 교수가 분석하는 미중 무역협상 트럼프의 생각

임형록 교수님의 미중무역협상에 관한 유튜브를 보고 정리한 내용임.

미중무역분쟁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트럼프 트윗이 있었다. 중국과는 천천히 협상하겠다. 트럼프는 중국이 버티려는 것을 알고 있고, 중국이 항복하지 않을 것도 알고 있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중국을 향해 이야기한 것을 보면 트럼프의 생각은 이러하다.

내가 재선에 안되고 다음 대통령과 합의하려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최고의 경제성과를 냈고, 실업률 3.7%로 낮췄다. 미국의 소비는 활발해 질것이다. 중국 협상이 노딜로 끝나고 미국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것은 몽상이다. 나도 자신있고, 시진핑 당신도 내수부양으로 버티려고 마음 먹을 것이다. 서로 급할게 없다.

단, 명심할 것이 있다. 좋은 말로 할때 협상하는게 좋을 것이다. 내가 지금은 살살하지만 재선되는 순간 너는 크게 당할 것이다. 어차피 급할건 없으니 너도 충분히 생각하고 명분만들어서 협상안을 잘 들고와라. 그리고 관세 피하는 법을 알려줄께. 당신이 중국에서 물건을 만들어서 보내려고 하니까 내가 화나잖아. 그러지말고 미국에서 공장 만들어서 생산하면 되는거야. 미국인들 고용하고 좋고, 당신들도 이익가져가고 좋잖아. 당신네 임금이 싸서 거기서 생산해야한다고? 그럼 내가 그거 없애줄께. 관세 먹어.

근데 중요한게 있다. 이 말이 중국에게 하는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한국, 일본, 독일에게도 하는 이야기다. 트럼프는 이야기하는 것이다. 너희 한국, 독일, 일본들도 거기서 생산하지 말고 여기 미국에서 생산해서 우리 실업률 낮추는데 도움이 되거라.

이것의 트럼프의 메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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