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IR 내용과 질의응답 2019년1분기

Non It향 비중이 높아지면서 ASP는 높아졌으나 전체적으로 수요 둔화로 매출액은 역성장했다. 산업용은 로우틴이고 전장용 로우싱글이다. 1분기 기준으로 산업용 20% 수준, 전장용 하이 싱글 비중으로 올라왔다.(Non IT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 연간으로 영익률은 20% 초반 보면 됨. 매출 감소부분이 있고 해서, 2분기부터 IT쪽 수요가 늘어나면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MLCC

1분기에 논IT 비중이 생각보다 늘었고, 2분기는 MLCC는 전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의 매출 보고 있고, 하반기는 2Q 대비 미드틴 정도의 매출 성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진의 업사이드는 크게 있지 않을 것이고 1분기 대비 2분기도 매출 기준으로 플랫할 것이다.

통신, 카메라모듈

대체로 카메로 모듈이고 일부 통신향이 섞여 있다. 트리플 등 카메로 모듈 매출이 늘어나면서 1분기 매출 견인했다. 2분기는 어느 정도 매출 하락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분기 대비 2분기에는 10%대의 매출 감소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모듈 비지니스는 미드 싱글 영익률을 1Q에 기록했고, 2Q에도 그 정도 가능할 것으로 봄(5% 이상).

기판

미국 거래선향 RFPCB 물량이 아직까지 살아나고 있지 않다. 2분기까지 계속 부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에는 미국 신모델(애플)이 나오면 꽤나 매출이 오르면서 흑전 가능할 것으로 봄. PLP는 분기 단위로 매분기 약 300~400억 비용이 발생했었음. 삼전에 매각했고, 매각 차익으로 1000억대 실현할 것. 1,2분기 중단사업이익으로 좀 나올 것이고 2분기 이후부터는 사라질 것.

2019년 전망

작년 8.2조원. 올해 연간으로 10% 성장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 8.7~8.8조 매출 타깃 잡고 있음. 영익률은 전년도보다 약간의 감익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모듈이나 기판에서 크게 스윙이 없었고, MLCC가 작년에 크게 터져서 가능했었음. 올해는 작년급이 MLCC 시황이 받쳐주지 않아 감익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MLCC의 논IT 부분을 계속 키우고 있는데 지금 짓고 있는 공장 램프업하면서 전장쪽 비중 높이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면 곧 리레이팅되지 않을까 생각함.

무라타 대비 라인업을 따라잡긴 힘들지만 중국 공장 완공으로 규모는 어느 정도 따라갈 것으로 보고 있고 라인업은 내년 하반기까지는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을 것. 파워트레인이나 인포테인먼트 쪽에는 아직 우리가 없어서 키우고 있는 단계다. IT와 논IT가 7:3 정도로 현재 보고 있는데 무라타는 4.5:5.5다. 그 정도 비율은 가야 어느 정도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

QnA

Q1.재고 상황은?

2분기 말까지는 적정재고 수준 약 6주 정도가 적정 수준인데 40~50일 정도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 가동률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판가인하를 하면서 재고를 낮출 생각은 없음.

Q2.재고 수준에 대한 구체적 코멘트?

세트업체의 재고 수준이 매출 둔화의 주요 원인이었음. 2분기 같은 경우에는 채널의 재고가 좀 더 빠지고 있는 상황임. 3월부터 세트업체들이 계획을 이야기하고 있는 중임. 4,5,6월은 B2B 수요로 보면 될 것 같고, 디스티 재고가 작년 연말 9개월까지 있다는 이야기 있었는데 1분기에 6개월까지 빠졌다는 이야기가 있음.

Q3.무라타 단가 인하 이야기 있는데?

약간의 센티가 들어간 이야기 같다. 그렇게 강하게 대응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어차피 디스티쪽 재고가 많이 쌓였는데 단가를 내릴 이유가 없다. B2B 거래선을 우선시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Q4.전장, 모바일, IT 마진이 어떻게 되나?

따로 분류해서 체크하진 않지만, IT용 마진이 아직 높은 상황. 왜냐면 아직 전장쪽 부분은 규모의 경제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ASP가 높아도 고정비가 커버될 정도는 아니다.

Q5.생각보다 마진 개선이 둔화될 가능성은 없나?

인건비나 그런 고정비 혹은 연구개발비가 경쟁사 대비 아주 높아서 마진 개선이 올해도 높지 않은 상황. 논IT쪽 매출이 아직도 매우 비중이 적어서 비용을 상쇄하기에 어려운 상황.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 함. 인포테인먼트, ADAS는 우리가 지금도 하고 있다. 파워트레인 등 고신뢰성 영역은 진입장벽이 높아서 일본 업체만 2개 들어가고 있는 상황. 그쪽에 우리가 진입해야 하는 것. 대신 비중이 적고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만큼 이후에 기저효과로 인한 성장이 클 수 있음.

Q6.파워트레인쪽 진입 시점은?

2020년 말을 보고 있음. 내부 사이클 돌리고 프로모션 실시하고 하면 매출은 21년쯤 발생하지 않을까 싶다. 따로 숫자는 없다. 전장용 MS는 무라타가 50%, TDK가 40%, 우리는 한 자리라고 보면 된다.

Q7.중국쪽 공장의 고객사는 확보된 것인가?

부산쪽 공장의 하이엔드쪽을 전환한 것으로 보면 되는데, 이미 전장 고티어 업체들과의 관계를 잘 맺어놔서 우리의 실행력에 달려있다고 보면 됨.

Q8.중국 디자인 케파?

케파를 구체화하긴 어렵고 예상 매출은 약 2조원으로 보고 있음. 1~2조원 보고 있다. 라인업이 정확히 확정된 건 없다. 작년 MLCC 3.2조원 했는데 2.5조원 이상이 IT고 나머지가 Non IT라고 보면 된다. 중장기적으로 MLCC는 5~6조 타깃으로 하고 있다(2023년 정도) 전장용은 올해 매출액 대비 10% 타깃, 5년뒤 타깃은 전장용이 30% 이상 가는 것으로 보고 있음.

Q9.5G 관련 규모는?

올해보다 내년이 더 규모가 클 것이고 내후년이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기지국향 대응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고 그쪽에도 우리 비중이 꽤 있다. 라인업을 더 넓게 잡아서 소형에서 대형까지 커버하려고 하고 있다. 일본이 아직까지 우리보다 소형에서 앞서고 있어 상대적으로 우리는 대형쪽에서 마케팅 전략을 짜는데 어려움이 없었음(316). 내년말이면 우리도 소형쪽 진입하려고 하고 있다. 산업용은 꾸준히 수요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음. 신규 장비들의 스펙은 거의 비슷해서 올해말부터 일어나는 것이 2021년까지 계속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Q9.5G 기술력 격차는?

고온 신뢰성이 타이트한 편이라서 진입 장벽이 있긴하다. IT용은 5~6개가 경쟁한다고 치면, 산업용은 일본 2개와 우리 그리고 대만 1개 정도가 제한적으로 경쟁하고 있음.
IT와 논IT의 마진은 아직까지는 IT가 높은데 5G도 전장쪽과 결과적으로 마진은 비슷할 것으로 본다.

Q10.5G 안테나 모듈은 어디에 들어가나?

안테나 모듈은 휴대폰에 들어가고 3개 방향으로 모듈이 들어갈 것이다. 우리 입장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손으로 막아도 터질 수 있도록. RFHIC 칩 가격이 얹어지다 보니 세트당 50불 이상은 책정될 것. 휴대폰쪽은 카메라와 안테나가 핵심일 것으로 봄.

Q11.작년에도 공매도 공격도 그렇고 재고 수준에 대한 파악이 되는지?

사실 작년같은 경우에는 깊게 공부하지 못했음. 무라타가 1월에 아주 쎄게 이야기 했음. 센티의 영향도 있던 거 같음.

Q12.하반기는 회복 시점으로 보는데 내년 성장은? 공장 IR이 굉장히 쌨다.

전장쪽 기술 개발로 라인업을 얼마나 늘릴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하기 나름. 천진 공장은 우리 히스토리에서 가장 크게 투자하고 있음. 공장만 4천억이다. 장비 제외하고. PLP 매각으로 캐시플로우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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