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티 IR 내용 요약 정리
3분기 분기 최대실적 나옴. 상반기에 말한데로 고객사내 MS 늘려왔던게 고객사물량터지면서 증폭효과. 모든 아이템에서 다 성장이 잘 나왔다. 양단면 FCB는 줄고있는데, 다른 것들이 다 메이크업해주고있음.
원가율이 올라감. 팔라듐시세가 미친듯이 올라감. 가격오르면 다음달에 반영을 해서 마진은 지키는데 매출증가할수록 원가율은 올라감.
원재료비만 놓고보면 그 안에서 50~60%가 팔라듐이다. 리터단위로 쟀을때는 많지 않은데, 워낙 비쌈. 가격안정화되면 다시 또 마진율 좋아질텐데 지켜봐야할듯함. 자동차 매연저감장치에 들어가는데, 수요 커지면서 오버슛팅함. 3분기만 놓고보자면, 장비매출들 매출인식이 많이되면서 원가가 많이반영.
삼성 S모델 양산일정이 빨라지냐 늦어지냐에 달려있지만 3분기 대비해서 고객사 가동률이 꺽였다. 3분기만큼 실적은 안나올것이고 4분기 230~240억원 매출 예상. 60~70억원 잡고있다.
연 900~910억원 매출. 영업이익률은 25%정도 230~240억원 정도 보인다. 2020년에도 변수는 많지만, 1100~1200억원 매출정도는 예상하고있다. 영업이익은 300억원이상보고있다.
애플의 OLED 채용확대가 RF-PCB물량증대로 이어질것이라고 보고있어서 기대됨. 비아필은 내년에 양산들어가고 베트남법인에도 올해말부터 본격 양산한다고하니 일부실적증가가 시작될 것.
신사업 추진중인 패키징 소재는 인텔로부터 퀄테스트 진행중. 언제 승인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패키징 PCB제조라인에서 하나씩하나씩 점유율 늘려나가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전방시장이 커지는 거임.
극동박도 그렇지만, 패키징도 그렇고 중장기적으로 보고있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면적이 극동박이 손톱정도밖에 안되서, 적용범위가 커져야함. 5G폰 본격적으로 나오면 스마트폰면적의 절반을 커버해야한다. 차폐소재로.
5G통신이용한 스마트카 정도하려면 계기판정도는 쳐야되고. 이런 큰 그림을 가지고있다. 극동박매출은 분기에 3억정도 나가고있다. 태블릿향으로 6월부터 들어갔는데 물량금액은 크지않음. A시리즈 5G모델에 들어갈수있도록 영업하고있음. 연말에 결정될듯한데, 날짜가 박혀있는것은 아님.
중국법인에 대한 와이엠티 지분율이 51%.그래서 지배주주순이익은 좀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