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증시 은행주 기대됨 160912

코스닥(순매수)기관: 코미팜, 셀트리온(5일 순매도), 솔브레인(5일 순매도), 코오롱생명과학, 동진쎄미켐, 보령메디앙스, 비에이치 등외국인: 카카오, 보성파워텍, 이오테크닉스, 메디톡스, 테스, 인트론바이오, 대화제약 등

2주전 미팅자료에서는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 발생할 특별한 신호가 없다고 언급.지난주 외국인은 금요일을 제외하고 순매수세를 이어가며 주간단위 순매수 7,530억원을 하여2주전보다 확대되었음. 그러나 지난 주 수급을 확인하여보면 그동안 강세를 이어가던 시총 대형종목의모습을 순매수 종목에서 찾아볼 수 없음. 매수트렌드가 전환되고 있으며 기존 강세를 보이던 IT대형주와 일부 시총대형종목의 수익 전환점이 될 것으로 판단. 이는 9월 FOMC를 앞두고 한국증시가 휴장에 들어가면서리스크를 헷지할 필요가 있기 때문으로 예상. 
RISK은행주 자체 RISK로는 환율과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데 환율이 추가적으로 하락하기 어려운 상황NIM하락국면은 더뎌졌지만 여전한 하락세(대출금리 하방경직성으로 보완가능)구조조정 관련 충당금 이슈 현존(영향 제한적)

이번주 역시 외국인의 적극적인 이탈보다는 섹터내에서 순환매기조를 보이며기존 수익률이 저조했던 종목과 섹터에서 매수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감소하는 P/E에 비하여 12개월 예상 EPS는 지속상승하고 있어 타 신흥국 대비 벨류에이션 매력은 있는 편.그러나 삼성전자 이슈로 인하여 3분기 영업이익 감소하게 된다면 EPS가 하락하는 모습 보이게 될 것그리고 신흥국 멀티플도 더이상 확대할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두려움)이번주는 강한 조정은 없겠지만 방향성이 없는 횡보장을 예상.

9월 20일 FOMC회의를 앞두고 일주일 전 공개언급을 금하는 블랙아웃기간 돌입그전 12일 (월)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와 록하트, 카시카리 연은총재 연설. 미국소매판매는 최근 몇달간 부진한 모습을 보임. 8월 역시 휘발유 소비 감소 등으로 소매판매 부진할 것미국 소비자 기대지수는 8월 평균임금 상승폭이 부진한 가운데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 미국 주요 경제지표는 전달보다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9월 FOMC의 혼란성을 가중시킬 것

예상흐름

금주 한국시장 거래일은 2일뿐주 후반 국제경제지표에 대응할 시간이 빠듯. 9월20일(화)FOMC 회의에 대해 이번주 종료 후 다음주 월요일 대응보다는이번주 모두 반영할 것으로 예상VIX지수 지난주 금요일에만 +39.89% 증가한 17.50pt 기록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모든 이벤트를 느껴야하는 매수/보유 전략은 유효하지 않다고 판단

시장이 예상하는 9월 FOMC회의(1)8월 말 잭슨홀 컨퍼런스 직후 조기 금리 인상론 증가(2)미국 8월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감 후퇴(3)지난주 말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인상 기대감 증가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 曰: 완만한 금리 인상을 재개해야 한다.(4)12일(월)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비둘기),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총재(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총재 등 연설

이러한 위험을 헷지하기 위해서라도 은행주를 포트에 담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시장 기대와 달리 내년 은행들의 순이자마진 및 이익 개선속도는 더딜 것으로 예상되며미 연준 금리인상속에서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타이밍은 지연될 것.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주는 낮은 벨류에이션 + 우호적 NIM +시장기대감 + 괜찮은 수급으로시장수익률을 초과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될 것2주연속 은행섹터가 시장수익률을 초과하고 있으나 상승률이 크지않아 큰 문제점은 없어
은행주 中 가장 낮은 벨류에이션을 보이고 있는 (PBR 0.7, PER 5.8) ROE 6.7%의 우리은행을 탑픽차선호 종목으로는 KB금융지주(P/B 0.53배, P/E 8.6), 기업은행 (P/B 0.42, P/E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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