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슈(영국의 QE, 금값,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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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E 과연 이뤄질 것인가?

영란은행 총재 “7~8월 중 금리인하 또는 QE” 강력 시사]
영국이 QE를 실시하게 되면 영국통화는 추가적으로 약세로 들어갈 것그렇다면 한국에 있는 영국자금이 이탈할 것인가?원화>파운드화가 되는 개념에서 원화를 팔고 파운드화를 갖게 되는 것은 자국인으로서는 매력있는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음.그러나 지금과 같은 상승장세, 국제중앙은행 공조화 현상이 지속된다면  한국 시장에서 이탈해야할이유는 없음.
그렇다면 영국(BOE)의 양적완화는 실현될 것인가?7월 14일 BOE 회의 있음. 귀추가 주목됨. 영구은 2009년 3월 이후 0.5%의 기준금리를 유지 中양적완화는 2012년 이후 통화완화 정책 없었음. 선제적 대응으로 금리인하 + QE 가능성 상당히 높은 수준.BOE의 카니 총재는 파운드화 약세에 대해서”새로운 레벨을 찾을 필요가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파운드화의 움직임은 기술적 반응이 아니라 시장의 의견”
결론적으로 미국의 금리상승 기대감 지연 + 영국의 양적완화, 금리인하 기대감 + 국제 중앙은행 공조화 현상은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증가시킬 것이며 이는 증시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함.

2. 금값상승

금값이 실질금리와 같이 반대로 이동한다면.. 현재 실질금리의 경우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음.2006년 이후 금 가격과 실질 금리 간 상관계수는 -0.91최저치를 기록한 이유는 브렉시트 관련하여 안전자산 선호도가 증가에 의함.채권 역시 안전자산 선호도 증가에 따라 수요 증가.채권가격이 상승하고 가격상승이 시장금리를 인하하게 되는 순환 원리.

실질금리=명목금리-기대인플레이션율

채권금리 하락에 따라 명목금리가 하락하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변동이 없었음.이에 따라 실질금리가 지속하락함에 따라 금(Gold)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지난주 안전자산 선호도와 위험자산 선호도가 동시에 증가.일본 40년물 국채 수익률은 사상 처음으로 0.1% 아래로 추락피치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현재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낸 채권 규모는11조 7,000억달러로 지난해 5월보다 12.5% 급증한 상태.
이번주 안전자산 선호도와 위험자산 선호도간의 방향성이 결정되면서 브렉시트 이후에 자산에 버블이 발생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이에 따라 금 값, 채권수익률, 실질금리, 각국 증시 등여러 자산 가격에 대한 종합적인 확인이 필요하나7/7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와 더불어 확인하여 실적을 끼고 상승장이발생할 것으로 예측함.

3. 결론

코스피 지수가 2,000선, 코스닥 지수가 700선에 근접하여 심리적인 저항선에 접한 상태.그러나 이번주 삼성전자 호실적과 더불어각국 중앙은행이 신용경색과 실물경기의 침체를 사전적으로 해소하고자유동성 공급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면서 증시는 안정적인 상승장을 펼칠 것으로 예상함.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는 3일간 선물 11,235 계약을 순매수하면서 시장 상승에 비탕을 하고 있음.브렉시트 이후 발생한 매도 계약을 초과한 매수세 진입(-10,057계약)상승장에 집중하여 포트폴리오 축소 비중확대 기대.

4. 각 금융 채권&금 움직임
채권6월 해외 국채시장은 선진국 채권지수 2.4% 상승, 신흥국 채권지수 3.6% 상승브렉시트 공포에 의하여 안전자산 선호도 증가 (채권뿐만아니라 FX, 주식 등도 같음)영국의 EU탈퇴 현실화되었을 때도 신흥국 채권은 오히려 선진국 대비 상대적 강세탈퇴 결정으로 불확실성 증가하며 주요 선진국 국채 금리 일제히 하락
독일 국채 10년 금리는 -0.125%로 하락하며 마이너스 영역미국 국채 10년 금리 역시 39bp 하락하며 1.4%대 기록중

브렉시트 前: 선진국 채권에서 4.6억 달러/ 신흥국 채권에서 1.9억달러 이탈변통성 확대를 우려한 투자자들의 현금화 전략

금(Gold)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일부해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금은 금리에 민감한 특성을 가지고 있음.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와 금 가격은 역의 상관계수를 보이고 있음. 실질금리=명목금리-기대인플레이션율명목금리를 보다 세분화해 기대 인플레이션과 실질금리로 분리하면금 가격은 실질 금리에 의해 좌우됨. 2006년 이후 금 가격과 실질 금리간 상관계수는 -0.91브렉시트로 인하여 금리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컸고기대 인플레이션의 경우 변동성이 떨어졌음.금리가 하락함에따라 금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실질금리를 추가적으로 하락시킬 수 있는 요소가 남아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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