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006400) 성장성 불변, 변수는 ESS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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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006400)에 대해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위원이 보고서를 발표했다.

삼성SDI의 자동차 전지를 중심으로 한 전지 사업부의 성장성, OLED 소재를 중심으로 한 전자재료 사업부의 수익성 상향 추세는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SDI의 2018년 4분기 실적은 매출2.5조원, 영업이익 2487억원을 기록해 무난한 실적을 보였다. 하지만 2019년 1분기 실적은 2.3조원, 영업이익 1501억원으로 현재 시장 컨센서스 대비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이유로는 소형전지 부분에서 삼성전자 플레그십 모델 판매 부진 및 중저가 스마트폰 비중 확대 전략으로 인해 폴리머 배터리 사업부의 수익성 악화가 불파기하고, 중대형전지 ESS 화재 사고 및 국내 정책 강도 약화(신재생에너지 정책단 산하 에너지산업과의 주요 업무 분장 변경 등)로 ESS부분 고수익성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다만 전자재료부분에서 중국 패널 업체들의 10세대 LCD 라인 가동 지속에 따른 편광 피름 수익성 유지 및 중국 OLED 라인 신규 가동에 따른 OLED 소재 수익성의 대폭 개선이 기대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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