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과 PBR이 무엇인지 개념과 차이점을 확실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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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PER과 PBR이 헷갈리죠.

하지만 이제 더이상은 헷갈려하지 마세요.

영어만 기억해놔도 구별하기 쉬울겁니다.

먼저 PER입니다.

PER은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에요.

price는 가격, earning은 이익, ratio는 비율인데요. 주의할 것은 이익이 그냥 이익이 아니라 주당이익이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읽어보면요.

가격(price)이 주당이익(earning)의 몇배(ratio)인가?

즉, 주식가격을 한 주당 발생하는 이익의 관점에서 본 지표입니다.

이번에는 PBR입니다.

PBR은 Price Book-value Ratio의 약자입니다.

book-value는 자산인데요. 마찬가지로 그냥 자산이 아니라 주당 순자산입니다. 여기에서 자산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의 합계를 말하고요.

pbr도 처음부터 읽으면 됩니다.

주식가격이 주당자산의 몇배인가?

즉, 주식가격을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측면에서 바라본 지표입니다.

per과 pbr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일단 공통점은 주식가격을 바라보는 지표인데요.

주식가격을 어떤 측면에서 바라보는지가 다릅니다.

per은 기업이 발생시키는 이익의 관점에서 바라본것이고, pbr은 기업이 발생시키는 이익과는 상관없이 현재 지니고 있는 자산의 관점에서 바라본 것입니다.

둘중에 뭐가 좋고 나쁘다는 없으며, 주식가격이 단순하게 결정된다면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었겠죠. 주식을 바라볼 때 하나의 참고지표로 바라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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