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만화 미스터블루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무엇?

에오스 NHN엔터(한게임)에 있던 시절 월매출 40억원(2013년 10월기준, PC방 점유율 2.5% 기준) (에오스는 2013년 9월 11일 오픈 2015년 10월 22일 종료)

종료당시 NHN게임 매출의 0.5% 비중을 차지한다는 얘기도 나올 정도 였으나일단 퍼블리셔인 NHN블랙픽의 30일 영업정지가 있었음.

개발사는 엔비어스(대표 김준성)이었음. 그렇기 때문에 미스터블랙으로 판권을 넘기는데 지장이 없었음.이번 퍼블리셔는 NZIN이며 카카오의 게임사업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남궁훈 대표의 게임 퍼블리싱 업체임.카카오와 다음게임을 매개체로 삼아 모바일과 PC를 잇는 사업을 진행.다음게임과 합병을 통해서 PC게임도 아우르게 된 것임.(다음카카오가 게임 퍼블리셔 엔진을 투자전문회사인 케이벤처 그룹 통해 지분 66% 인수, 그 이후 카카오는 퍼블리셔 엔진과 자회사 다음게임 합병 2015.12.24)(NZIN이 종속법인이며 다음게임은 해산됨)

엔진은 남궁훈, 조계현을 각자대표로 가지고 있음. 조계현은 게임인재단 이사장으로로도 있음. 2013년 위메이트 엔터테인먼트 사업총괄 사장 역임다음게임과 합병하면서 PC온라인 총괄에 조계현대표가 내정된 것임

뉴 브랜딩되어 재 런칭하게 된다면 일매출 전 인기를 그대로 이어 일매출 1억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 됨.하지만 의심이 드는 것은 게임 개발하가 아닌 미스터블루가 45억원에 IP만 사왔다고 해서 게임 개발 및 업그레이드가 될까 이것임.소프트웨어는 5년 정액으로 상각된다.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할때 감가상각을 할지는 모르겠음개발비도 5년 상각이긴 하지만 이것은 논외로 하고45억이 5년, 연간 9억씩 상각되기때문에 매출이 발생하게 된다면 큰 비중은 아닐 것으로 예상함.
2015년 순손실 처리된것은 일회성 비용으로 합병비용 93억원이 일시에 처리되어 발생이를 제외하면 순이익 33억원 기록
2017년 예상실적

게임사업부문 연간 매출 276억원1분기 매출 90억원 2분기 매출 72억원3분기 매출 57억원4분기 매출 57억원 만화사업부문 연간 매출 225억원total 매출 약 500억원 예상

게임사업부문 연간 영업이익 55억원만화사업부문 연간 영업이익 45억원total 영업이익 약 100억원 예상 (OPM 20%유지 가정)

당기순이익 80억원2017F EPS는 약 353원 예상

게임업체의 낮은 PER인 15배를 적용한다고 한다면예상 주가는 5,300원으로 upside가 36%PER을 낮게 준 것으로 게임 호응도가 증가한다면 PER 20배 기준 약 7,100원으로upside가 +82%라고 볼 수 있음.

대표는 2016년 최고의 게임이 될것으로 자부한다고 했기 때문에 연내 오픈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연내 테스트는 확정적인 것으로 예상.

리스크

#1. 게임 개발 지연

#2. 2017년 게임 출시 지연#3. 본업 성장 정체#4. 전환사채 15억원, 전환가격이 1주당 1,000원임.. 만기일 2019년 10월 14일     

청구기간은 2014년 11월14일부터 2019년 10월 13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전환 청구될 수 있음..      전환가격 1,000원기준 150만주임…

질문사항

#1. 에오스를 국내판권만 사온 것인지? 현재 서비스중인 북미나 타국가 판권도 같이 가지고 온 것인지.#2. 게입 업그레이드&수정, 서비스후 업데이트는 누가 하는 것인지? 게임을 #2. 구체적인 게임 서비스 일정. 예상 타임테이블을 알려달라

You may also lik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