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문재인


노무현 전 대통형이 말하길,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닌, 문재인의 친구인 노무현. 문재인을 친구로 두기 있기 때문에 대통령감이 된다고 연설했던, 친구이자 동반자인 문재인이 대선 후보 지지율 독보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지금 문재인을 지지율1위로 만들어 준 건 물론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수많은 국민들이다. 하지만, 문재인을 중상모략과 비난이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지켜주는 수호신은 다름 아닌, 문재인의 친구,노무현이다, 노무현은 수를 쓰지 않았다. 후보일떄도,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말 그대로, 바보처럼, 법과 원칙으로만 상대방의 근거없는 비난과 중상모략에 맞섰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그 바보같은 행동들이, 지금의 문재인을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
그때 만약 노무현이 수를 썻다면, 노무현은 훨씬 더 쉽고 편안하게 국정을 운영하고 원하는 대로 국가를 이끌어나겠지만,, 그 피해는 후배와 지지세력들이 몽땅 뒤집어 썻을 것이다.
왜냐? 명분이 사라지기 떄문이다.
지금 친노세력을 지키는 힘은, 그 명분에서 오는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명분을 놓지 않았기에, 꺠어있는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는 것이다. 결국 명분을 위해서 노무현이 다치고 망가졌기 때문에, 문재인은 꽃길을 걸어가고 있는것이다.
문재인이 무슨 꽃길이냐? 지금 어마어마한 검증과 의혹 그리고 네거티브에 시달리는 거 아니냐?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 네거티브가 이제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먹히지 않다는 거다. 학습효과가 생긴거다. 네거티브를 할수록, 네거티브 하는 상대방이 다치는 이 기묘한 현상.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네거티브를 방어하고, 상대방의 말과 글을 가져와 역공을 해버린다.
노무현과 비교해봐라. 지지자와 진보세력들에게도 왕따 당하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떄 지지자들도 외면했을때 곁에 누가 있었나? 심지어 노빠라고 하는 열성지지자들도 상대방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고  국민적인 조롱과 비난 혐오에 시달렸다. 그래서 동력이 약해졌고 지킬 수 없게 되버린거다. 당하는건 같다, 기득권세력과 사방이 이제 적이다. 그러나 지금 지지자들은, 똘똘 뭉쳐서 노무현 학습효과 덕분에, 문재인을 지킬수 있는거다.
문재인은 그리고 친노로 표현되는 시민세력은 영원히 노무현이 지킬 것이다, 바보처럼, 철저히 무너지고 망가지면서도 원칙을 지킨 댓가다. 시민세력에 대한 믿음은 노무현의 평소 철학에서도 충분히 드러난다.
“꺠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만이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그의 말, 이건 시민에 대한 노무현의 믿음과 철학이 투영되어 있는 말이다. 시민은 동원의 대상이 아니고 계몽의 대상도 아니다, 시민은 그 자체도 정치의 주요 주체라는 것을 노무현은 믿고 그것을 자신의 정치적 동력으로 삼았던 것이다.
정치인과 계파가 아닌 국민만을 보고 걸어가는 것. 시민에 대한 믿음과 그 명분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정치인생을 걸었던 노무현의 그 정신이, 지금 문재인과 지지자들에게 유일하고도, 강력한 바람막이 되고 있다.
문재인은 결국 그의 친구 노무현이 지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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