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5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70515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5월12일 65.01 (-) 0.01 % / 5월05일 65.02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5월12일 41.22 (+) 2.56% / 5월05일 40.19
 
코스피 5/04 종가 기준 약 2,241 -> 5/12 종가 기준 약 2,286… 2.01% 상승
코스닥 5/04 종가 기준 약 635 -> 5/12 종가 기준 약 643… 1.26 % 상승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마크롱 당선 확정 등으로 위험 자산 선호 현상이 우세했던 가운데 선진국의 경우 미국과 유럽은 차익 실현 매물로 다소 숨을 골랐지만 그 외 지역은 대체로 상승 마감하며 이를 확인했던 한 주간
 
– 미국의 경우 연준 위원들이 기존 금리 인상 정책의 릴레이 재확인으로 시장은 6월 금리 인상을 준비하기 시작한 가운데 (다소 관망), 코미 FBI 국장의 해임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소 증가하며 위험자산 선호현상을 구경만 했던 한 주간
 
– 유로 증시는 프랑스 대선의 영향을 받아 4월 후반부터 약 200포인트를 올라왔던 만큼 재료 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던 것으로 보여주며 그래도 시장에서 지수가 잘 버티면서 소화해준 한 주간이 아니었나 판단
 
– 한편, 선진국 중에서 일본 증시의 상승세와 이머징 증시의 선진국 증시와의 키맞추기 시도는 위험 자산 선호 현상이 지속되었음을 의미
 
– 국내 증시는 지난달 20일 이후부터 단 이틀을 제외하고 약 2조 4천억을 순매수한 외국인들의 활약 속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약화되며 사상 최고치를 2323pt로 경신, 장기 박스권 탈출에 대한 신호탄을 쏘아올림
 
– 다만, 국내 투자 주체(개인,기관) 들의 지칠줄 모르는 매도세 지속과 주후반으로 갈수록 외인들의 매수세 탄력도가 떨어지고 옵션 만기일 이후인 금요일에는 외국인들 또한 3천억대 순매도를 보이며 다소 숨을 고르는 양상이 연출되며 한 주를 마감함
 
– 그러나 외국인의 매도세 중에는 신규 상장한 넷마블 1600억이 있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면 매도세가 아주 컸다고 보기는 어려워보임
 
– 이러한 매도세 가운데 화학, 철강, 의약품의 비중이 실려 있다는 점은 참고해볼만한 사안으로 판단됨
 
– 국제 유가의 경우 지난주까지의 하락을 다소 만회한 47.84 $ 에 마감하였으나 (3.5% 상승) 이는 반복되는 자체 뉴스 (감산합의 VS 재고 소비 증감 유무) 보다는 위험 자산 선호 현상에 다소 무겁게 반응해준 모양새로 주후반 감산합의 불발 의견 대두 등은 차주를 다소 불안하게 만들 수 있음을 참고
 
 
< 금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그동안의 이벤트에 비해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미국 증시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다소 부정적인 요인이되 美 소매업체들의 실적 발표가 증시의 영향을 줄 것 같으며 주택 지표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한편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각국 반응을 보며 글로벌 매크로 변수를 체크해볼 주간으로 판단됨
 
– 한편, 대한민국 새정부 취임을 미사일 발사로 축하해준 북한의 도발로 동북아의 지정학적 위험이 다시 고조될 수 있는 가운데, 흥미로운 점은 중국이 심혈을 기울여 시진핑의 힘을 과시할 잔칫날 (일대일로 정상 포럼 개막일)에 미사일 도발을 한 북한에 대해 중국측의 태도가 국내 증시의 관련 주식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됨
 
– 글로벌 증시가 다소 소강 상태를 보일 개연성이 있는 가운데 국내 코스피 또한 박스권 돌파 이후 2250선 내외의 테스트 과정을 거칠 것으로 판단
 
– 새정부는 일단 단호한 엄중 경고 속에서도 대화의 장을 열기 위한 설득을 열어 놓으며 첫 대응은 적절하게 취했다고 보여지며 이에 대한 주변국 특히 미국과 중국의 대응이 시장에 미칠 가능성을 열어놓을 필요성 존재
 
– 취임 이후 첫번째 공약 이행을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둔 신정부로 인해 관련 추경 예산안 확보 등이 이어지며 국내 증시는 본격적인 신정부 공약 기대감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대한 관련 업종, 종목들의 개별적 상승세가 가능해보임
 
– 다만, 이와는 별개로 국내 코스피가 다소 숨을 고른다면 그동안 제시했던 IT, 조선 기타 등등 제시해드렸던 업종, 종목들에 대한 진입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는 판단
 
– 한편, 19일 이란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하산 로하니 현 대통령의 우세 전망 속에 혹시 반대 강경파가 집권할 경우 중동 불안으로 유가 상승세의 갑작스런 출현 가능하므로 이 점을 참고
 
 
 
* 금주의 일정
 
▲ 15일(월) = 미국 5월 NAHB주택시장지수 / 중국 4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 16일(화) = 미국 4월 주택착공, 건축허가, 산업생산 / 유로존 1분기 확정 GDP
▲ 17일(수) = 유로존 4월 소비자물가
▲ 18일(목) = 미국 4월 경기선행지수 / 중국 4워ㅏㄹ 70개 도시 신규주택가격 / 일본 1분기 잠정 GDP / 불라드 세인트,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 19일(금) = 이란 대통령 선거 / 유로존 5월 소비자신뢰지수, 3월 경상수지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제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드립니다.
한편, 위 내용에서 어떤 영감을 얻으시어 투자 의향이 발생하셨다면 최종 투자 결정 전에는 반드시 저와 좀 더 깊숙한 상의가 필요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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