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2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70502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4월28일 64.28 (+) 2.00% / 4월21일 63.02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4월28일 40.06 (+) 1.96% / 4월21일 39.29
 
코스피 4/21 종가 기준 약 2,165 -> 4/28 종가 기준 약 2,205… 1.85% 상승
코스닥 4/21 종가 기준 약 634 -> 4/28 종가 기준 약 628… 0.95 % 하락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프랑스 대선 안도랠리로 한 단계 점프하였으나 주 후반 트럼프 세제개편안에 대한 실망감 등이 출회되며 주간 기준 상승 마감하였으나 이는 주초 상승분에 기인하였음
 
– 프랑스 대선은 마크롱 후보가 1위, 르펜 후보가 2위를 마크하며 결선 진출, 글로벌 시장에 마크롱 후보 당선 가능성 기정 사실화로 위험 자산 투자 심리 개선에 크게 기여
 
– ECB 회의에서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기존 스탠스를 유지하며 특별한 변수를 만들어내지는 않았음
 
– 관심을 모았던 트럼프 세제 개편안은 기존 알려진 것을 개략적으로 알려주는 수준의 개요서에 불과, 구체성이 결여되고 추후 의회 통과 과정에서 빚어질 공약 후퇴 등이 대두되며 시장 투자 심리 개선에 대한 모멘텀이 되지 못하였음
 
– 글로벌 훈풍에 몸을 실은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들의 순매수세 속에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호재까지 겹치며 상승 마감하였으나 주 후반 트럼프 세제 실망감으로 인한 외국인들 순매수세가 주춤하고 펀드 환매 압력에 따른 기관 매도세 출현으로 주초 상승 주후반 조정의 글로벌 증시와 궤를 같이 함
 
– 언제부턴가 이어져오고 있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시소 관계에 따라 코스닥은 하락 마감하였던 한 주간
 
–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가 기대치 이상으로 감소하였으나 감산 연장에 대한 불안감, 미국 증산 흐름 등이 팽팽히 맞서며 49불대에서 횡보 마감
 
 
< 금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3일로 예정된 FOMC 결과 및 성명에 관심을 기울이며 매크로 및 펀더멘털 이슈 등에 관심이 진행될 것으로 보임
 
– FOMC 5월 회의는 일단 기준 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나올 성명 내용과 주 후반 예정되어 있는 옐러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연설 내용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판단됨
 
– 성명에서의 경기 판단은 기존 연준 위원들의 흐름에서 변화가 크게 없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는 6월 금리 인상 전망 / 연준의 자산 축소 등 시장에 비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옐런 의장 등의 향후 전망과 트럼프 세제 개편안 등에 대한 인식 흐름에도 시장의 관심이 있을 것으로 판단
 
– 미국 기업들의 이익 모멘텀은 꽤 견조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에 추가적인 미국 증시 상승 모멘텀을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것을 판단됨
 
– 미국 경제 지표가 일시적 요인 등으로 다소 주춤하였으나 아래 국내 수출입 지표 양호에서 보듯이 글로벌 경기 순환 관점에서는 경기 확장 국면이 이어지고 있어 미국 증시보다 미국 외의 증시가 좀 더 유망해보임
 
– 주초 발표될 수출입 동향에서 양적 질적으로 좋은 지표 발표가 예상되며, 미국과 마찬가지로 이익 증가세가 예전과 달리 탄탄하고 심지어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역사적으로나 대외적으로나 국내 코스피 지수가 펀더멘털적으로 가장 양호한 것은 사실
(수출 증가세 블룸버그 예상 18.3%로 3월 13.7% 의 역사적 호조세를 경신, 6개월 연속 증가세 예상되며 이는 수출 기저효과와 기대 인플레이션 등의 약화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꽤 긍정적 흐름이라는 판단)
 
(2011년 코스피 2200 대 12개월 PER = 10.566배 VS 2006년 이후 평균치 9.849배 VS 현재 9.120배)
 
– 다만,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단기 투자 성향이 강했던 유럽계 투자자 중심이었다는 점, 2200선에서 관성처럼 쏟아지는 국내 펀드 환매 기관 매물 압박을 견뎌야 하는 과제 수행이 코스피에 주어져 있다는 점을 참고
 
– 더군다나 이번주는 겹 징검다리 주간으로 화요일과 목요일만 시장이 열려서 글로벌 금융 시장 분위기 반영은 지켜봐야할 것으로 판단됨
 
– 한편, 한반도 특유의 지정학적 위험이 다소 줄어들은 가운데, 사드 비용 분담을 천명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등으로 다소간의 커뮤니케이션 잡음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다음주 글로벌 증시는 다소 관망세 혹은 횡보세 등을 전망하나 막바지 어닝 시즌에 대한 개별 기업들에 대한 영향력은 바삐 반응할 것으로 예상됨
 
– 다만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글로벌 경기 전환 및 확장세 초반을 이끈 공급 요인에서 점차 수요 요인이 대두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잠시 주춤했던 미국 경제 지표들의 전환세가 이어진다면 글로벌 증시가 일정 기간의 기간 조정 후에 추가 레벨업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됨
 
– 단, 위의 문장에서 보이듯이 미국의 미시,거시 경제 지표의 개선세 흐름이 긍정적이어야 함이 첫째 필요 조건임을 상기하고 국내 수출입 동향을 비롯한 미국 외의 경제 지표 개선세 흐름이 두번째 조건임을 상기할 필요 有
 
(미국 이코노미스트들은 1분기 GDP 0.7% 의 부진이 3월 겨울 폭풍과 숨고르기 등에 기여가 크다고 보고 2분기 강력한 턴을 주장하고 있으나 최근 다소 주춤했던 소비지표와 제조업 지표 등의 하부 지표가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일단, 2월 글로벌 제조업 PMI 53을 기록, 3년만에 최고치를 달성하고 OECD 글로벌 경기 선행지수 3월 이후 상승세 전환, 중국 실물 경기 대표 지수인 리커창 지수 15년 9월 이후 견조한 우상향 흐름 지속으로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는 다소 긍정적이라는 판단은 하고 있음)
 
– 일단 현재까지의 여러 요인을 감안하면 조심스럽게 코스피의 박스권 상단 돌파가 중장기적으로 예상되며 코스닥 중소형주 또한 결국 궤를 같이 할 것으로 판단됨
 
– 그리고 그에 대한 유망 분야로는 역시 순익 증가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기세가 이어지고 있는 IT분야를 중심으로 대선 정책주들(ex-4차산업), 구조적 턴어라운드 (ex-조선주) 등 몇가지 투자 아이디어는 포트폴리오 이익을 증대시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 마지막으로 트럼프 정부의 정책들은 글로벌 증시 모멘텀에 영향을 미치는 제 1 요인이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 이번 5월에는 감세안과 도드-프랭크 법 등에 대한 구체화 단계 및 그에 대한 시장 반응, 트럼프 케어, 멕시코 장벽 정책 일보 후퇴와 추후 진행 여부, 북핵 등 지정학적 리스크 다루기 등에 대한 뉴스 플로우는 꼼꼼히 챙겨볼 것을 권유
 
* 금주의 일정
 
▲ 1일(월) = 미국 4월 ISM제조업, 3월 개인 소비 및 소득, 물가상승률 / 한국 4월 수출입
▲ 2일(화) = 유로존 4월 마킷 제조업 PMI, 3월 실업률 / 중국 4월 차이신 제조업 PMI / 4월 소비자물가
▲ 3일(수) = 미국 5월 FOMC 회의 (2일~), 4월 ADP민간고용, 4월 ISM 비제조업 / 유로존 1분기 잠정 GDP
▲ 4일(목) = 미국 3월 제조업 수주, 내구재주문 및 비국방&비항공 자본재수주 확정치 / 유로존 4월 마킷 서비스업 PMI / 중국 4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 5일(금) 지수 = 미국 4월 실업률, 비농업부문 고용, 3월 소비자신용 / 옐런 의장, 피셔 부의장, 윌리엄스 샌프란 총재, 로젠버그 보스턴 연은 총재 등 FOMC 인사들 대거 연설
▲ 7일(일) = 프랑스 대통령 결선 투표 / 중국 4월 외환보유고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제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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