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0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70410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4월7일 63.10 (-) 0.25% / 3월31일 63.26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4월7일 39.37 약보합 / 3월31일 39.39
 
코스피 3/31 종가 기준 약 2,160 -> 4/7 종가 기준 약 2,151… 0.42% 하락
코스닥 3/31 종가 기준 약 619 -> 4/7 종가 기준 약 633… 2.26 % 상승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관망세 속에 5일 공개된 FOMC 회의록이 매파적인 양상을 띠면서 약보합 마감
– FOMC 회의록에서 향후 FED의 자산 축소가 논의되고 증시 고평가에 대한 지적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었음
– 유가는 WTI 기준 52.24$ 로 2주전 종가 47.97$ 대비 많이 상승 안정화됨
– 미국 원유 생산량이 증가하고 원유 재고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나 휘발유 재고가 감소하며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수요 확산 기대감이 일어났으며 미국의 시리아 공습까지 더해지면서 유가가 상승하는 원인으로 작용함
– 유가는 48 $ 이 깨질 경우 상당히 오랜 기간 위험할 수 있었으나 다행히 중요 자리에서 반등을 주며 가격 안정화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중국은 정부가 선전경제특구, 상해푸동신구에 이은 3번째 경제특별구역으로 슝안신구 지역을 지정하며 관련주 중심으로 상승하며 주간 기준 상승 마감
– 국내 증시의 경우 외국인이 주간 기준 코스피 순매도 전환으로 기관 순매도와 합세하며 코스피 조정을 주도하고, 주간 기준 코스닥 순매수 전환(양도 많았음) 코스닥 반등을 주도하였던 한 주간
< 금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결과물 평가가 곳곳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미국의 경우 FOMC 회의록에서 언급한 증시 고밸류에이션 평가에 대한 시장 반응이 주목됨
– 미중 정상회담의 경우 공동 선언문이 작성되지 않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라는 의견과 100일 계획 발표 등으로 미루어 보아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수준의 접근에 만족해야 한다는 주장 등이 혼재한 모습
– 우리 나라의 관심을 모았던 북핵 및 사드 문제의 경우 북핵은 원론적 수준에서의 언급, 사드는 아예 언급조차 없으면서 전반적으로 기대에 못미친 형국
– 개인적인 판단임을 전제할 때,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주로 양국의 직접적인 큰 현안(환율, 통상 등 경제적 요인)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았기에 100일 계획으로 인한 첫 거래 달성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는 생각
– 시진핑 주석의 경우 가장 중요한 환율 조작국 이슈를 일단 피해가면서 양국의 우호 증진 분위기 조성하는 한편, 각종 국제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는 호락호락 양보하지 않는 등,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안고 가는 모습으로 판단됨
– 미국의 경우에도 중국측에 국제 정치에서의 자신들의 복안을 충분히 전하였을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시리아 공습 등을 통해 중국의 북핵 문제 해결에 대한 추후 미국의 여러 해결 가능성을 열어놓았다는 점 등 역시 비교적 괜찮은 결과물을 안고 회담을 마친 것으로 보임
– 무엇보다 중요시 여기는 것이 양국 통상 불균형을 치료하기 위한 100일 계획 발표에 있는데 그 구체적 내용보다는 아마도 양국이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큰 방향성에 대한 공감하였을 것으로 추정됨
– 아마도 추후 지속적으로 양국은 서로간의 경제, 정치 이해 관계에 대한 활발한 교류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임
– 한국의 경우, 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환율 조작국 지정 이슈에서 다소간 벗어나는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언제든지 전격적인 지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 10% 이하로 보되 경계감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판단
– 사드 관련의 경우 미 정부가 우리 정부에 사드의 필요성과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는 정도의 위로만 받은채 관련 이슈를 마감함
– 다만,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우호가 증진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은 것은 맞아보이기 때문에 사드 관련 제재에도 속도 조절을 할 것으로 보임
– 그러나, 중국 내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너무나 매력적인 아젠다인 사드 배치를 중국은 끝까지 놓지 않으며 끊임 없이 국내 기업들의 먹거리를 중국 기업들에게로 이전시키려 할 것으로 중장기 예상함
– 중국은 공급 과잉에 따른 구조 조정을 시진핑 지도 하에 진행하고 있으나(3월 양회 온중구진 정책 기조 발표) 일정 부분 해외 기업이 가지고 있는 먹거리를 찬탈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사드에 대한 반발이 그러한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 국내 증시의 경우, 옵션 만기일과 금통위 금리 결정이 있는 주간으로서 코스피 기업 중심 실적 시즌에 돌입하는 한 주간
– 금통위 금리는 동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옵션만기일 포지션을 7일 기준으로 분석하면, 외국인은 코스피 2% 상승 이하(풋옵션 매수 포지션), 기관은 1% ~ 3% 상승일 때 (양매도 포지션) 수익권이어서 기관들의 플레이가 좀 더 눈여겨볼 것
– 지난 주 외국인이 코스피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기관 순매도에 합세 조정국면을 맞았으나 강도가 강하지 않은점,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개선 추세가 비교적 연간으로 확대가 가능하다는 여론 우세 등을 감안했을 때, 코스피 지수는 외인, 기관들의 이익이 가능한 옵션 포지션 구축 플레이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
– 한편 WTI 기준 유가의 경우, 역시 시리아 공습을 통해 미국의 유가 관리 의지가 엿보이기 때문에 폭은 다소 줄어들겠으나 지금의 플러스 흐름이 좀 더 연장될 것으로 전망됨
* 금주의 일정
▲ 10일(월) = 미국 옐런 의장 연설 / 일본 2월 경상수지  
▲ 11일(화) = 미국 카시카리 미니애 연은 총재 연설 / 유로존 2월 산업생산
▲ 12일(수) = 중국 3월 생산자 및 소비자 물가 / 일본 3월 생산자물가
▲ 13일(목) = 한국 금통위 / 미국 3월 생산자 물가, 4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 / 중국 3월 수출입
▲ 14일(금) = 미국 환율보고서, 3월 소비자 물가, 소매판매, 2월 기업재고 / 일본 2월 산업생산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제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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