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벽한타인 김지수(예진)는 왜 휴대폰 진실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을까?(스포)

영화 완벽한 타인은 예진(김지수)이 핸드폰으로 진실게임을 하자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오는 여러 전화와 문자 때문에 서로의 비밀이 드러나게된다.

그러면 김지수는 왜 집들이 온 사람들에게 휴대폰 진실게임을 하자고 제안했을까?

김지수는 일단 정신과 의사다. 이것이 관련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봤을땐 사람과 상황을 통제하고 싶어하는 성격이다.

어디서 그런면을 볼 수 있을까?

딸을 통제

김지수는 딸을 통제하려 한다. 딸의 남자친구가 자신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만나지 말라고 한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 가방을 뒤지고 이야기가 안통할 땐 상대의 약점을 잡는다.(콘돔) 그리고 딸을 통제하는 이유에 대해 마지막쯤 조진웅과 딸의 통화에서 조진웅이 언급한다.

‘엄마는 후회하기 때문이 아닐까?’

딸이 남자친구와 여수에 가려고 할때 조진웅은 후회하지 않고 아름다운 기억이 될 것 같으면 떠나라고 한다. 그리고 가고 싶으면 엄마에게 직접 이야기하라고 하는데 딸은 싫다고 한다. 엄마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대해 조진웅은 아마 엄마가 후회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이야기하는데 아마 김지수와 조진웅은 의도치않게 아이를 가져 결혼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김지수는 의도와 상관없이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태로 아이가 나온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염정아 통화

염정아의 팬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그리고 유해진이 통화버튼을 눌렀다.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고 있을때 갑자기 김지수가 “여보세요?”라며 통화를 이끌어 나간다. 이것은 조금 전에 염정아가 지인에게 자신에 대해 재수없다라고 욕했기 때문에 복수하기 위함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분명 유해진도 통화하려하지 않고, 염정아도 통화하려하지 않는데 김지수가 나서는게 이상하다.

이서진 통제하기

휴대폰 진실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이서진 때문이 아닐까?

김지수는 상황을 통제하고 사람을 통제하고 싶어한다. 결혼은 조진웅과 했지만 실제 사랑하는 사람은 이서진이다. 이서진은 송하윤과 결혼했다. 이서진을 통제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방법이 없다. 바람끼가 많은 이서진에 대해 확인해보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게임을 제안한다. 자신은 비밀이 있다. 이서진과의 바람이다.

하지만 이것은 휴대폰 진실게임에서 밝혀질리가 없다. 자신은 결백하다고 이야기한다. 조진웅의 진실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다. 이서진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이서진은 이 게임으로 레스토랑 매니저와 바람을 피고 있었음을 알게되고 이서진을 방으로 데려가 따귀를 때리고 이서진이 선물한 귀고리를 되돌려준다. 그리고 나와서 운다. 왜 우냐는 조진웅에게는 자신이 제안한 게임때문에 다른이들이 상처받아서 운다고 한다.

You may also lik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