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기업분석 편의점, 슈퍼, 파르나스타워

  1. GS25 편의점

– 카운터 Fresh Food(도넛, 치킨 등) 준비 중

– Oil Frying 도입점포 : 16년도 상반기 938개> 16년도 하반기 & 17년계획 2000개점까지 확대.  

– 커피매장 16.2Q현재 2700개점 운영 중. 

– Fresh Food는 전체 매출비중에서 8%까지 올라옴. 이 중에서 도시락 매출비중이 3%. 

– Fresh Food의 매출성장률은 45%. 도시락 성장률은 100%이상.- 출점 : 7, 8월 100개씩. 연초 900개 예상했으나 올해 1200개. 15년도 1000개 출점했는데 신규매장에서 매출 떨어지지 않고 유지. 올해 출점된 매장의 상태보고 내년의 출점 속도를 조절할 계획.

– 폐점 : 매달 30~40개. 8월까지 200개 폐점. 올해 말까지 300개 폐점 예상. 14년도에 비해 폐점율이 줄었음. 부실점 비율 10%(2014)> 5~6%(2015)로 감소.

– 점당 매출 신장보다 기존점의 매출 신장에 주력할 것.

  1. GS슈퍼

– 편의점은 일본의 세븐일레븐을 벤치마킹했다면, 슈퍼는 독일의 알디 벤치마킹.

– 인도네시아 진출 : 10월에 1호점 내보고 내년 2~3개 추가출점 후 분위기보고 계획. 

– 해외 진출이유는? : “슈퍼가 국내에서 안되니까 나가는 것. 롯데슈퍼는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잘 되고 있음”

– 회사측에서도 예측이 안되는 사업부문. 

– 올해 10개 출점 예상. 소형가맹점 중심으로 오픈. 직영점 아님.

– 우량점 위주로 유지하고 있고 거점사업에서 질 수 있기 때문에 출점을 포기할 수 없음.

– 슈퍼마켓사업은 2~3년 더 고정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 

– 저희가 생각하는 경쟁자는 온라인/모바일 매장과 개인슈퍼.

  1. 파르나스

– 파르나스호텔→파르나스타워로 전환 

– 9월 1일 오픈. 대부분이 공실

– 청소비 및 관리비 문제는 없으나 감가비 부담이 있음. 3500억 투자해서 연 80~90억씩. 

– 기존 6성급 호텔로 계획했으나 위약금 물면서도 오피스로 전환하였음. 호텔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 

– 렌트프리 : 매년 4개월동안 매출인식을 안함. 

– 명목임대료는 평당 14만원> 실질임대료는 그보다 더 적음

  1. 기타사업

– 인터넷은행 : 12월 목표. 점포에 계좌개설 등 은행업무 가능한 기계 도입. 기기관련 투자금은 K뱅크 법인에서 부담. 참고로 일본에서는 인터넷은행이 3~4년만에 BEP달성했음.

– 평촌몰 매각 : 매각하고 나면 매각차익有.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감소. 당기순이익에는 영향없음. 매각후에는 기타부문이 적자로 돌아갈 수도 있음. (6,7호선 사업 시간이 더걸리고, 인터넷 은행은 당분간 돈 들어갈 일밖에 없음)

▶ CAPEX : 총 6100억(편의점 2800억/ 파르나스 1500억)▶ 배당성향은 작년수준으로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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