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내외 뉴스 이벤트 무엇이 있나?
▶▶지난주 증시 흐름▶국내 증시 요약코스피: +1.6%(대형주 +1.57%, 중형주 +2.23%, 소형주 +0.34%)코스닥: +0.8%
의약품: +7.39%, 철강및 금속: +4.93%, 증권+4.44%, 건설+3.44%, 운수창고 +3.53%금융업: -3.32%, 보험: -1.43%, 운수장비 -1.73% 의약품: 크리스탈, 한올바이오파마 등 라이아웃 가능성에 대한 성장가능성 다시 주목받으며 주가 상승) 철강및금속: 미국 6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 하락으로 인한 달러화 약세. 대비 상품가격 상승으로 상품관련주 상승 건설, 증권: 한국 6월 기준금리 기습인하로 인한 수혜 예상으로 상승 금융업, 보험: 한국 6월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수익성 악화 전망에 따른 하락
기관 순매수: 코스피 +3,497억원 / 코스닥 -1,212억원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8,254억원 / 코스닥 +87억원
전기,전자(삼성전자)에서 외국인은 +2,303억원 순매수 반면 기관은 -504억원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대금의 대부분은 삼성전자가 차지하였음. 삼성전자가 보통주에서 차지하는 비중 KOSPI의 16.3%외국인 6월 코스피 순매수액 1.45조원 중 30%인 0.43조원 삼상전자 매수. KOSPI200내 삼성전자 시총 비중 21.73%보다높은 수치.(1)미국 5월 고용쇼크에 따른 유동성 반응 예상. 미국의 6,7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 하락.(2)달러 약세로 인한 신흥국 주식형 펀드 자금 2주 연속 자금 배분 중.(3)기계적 (비차익 프로그램)으로 한국 시장을 매수하고 있음. 6월 이후 외국인 KOSPI 매수액 1.45조원 중 0.86조원 비차윽 프로그램 방식(BM추종)(4)15일 있을 중국 A주 MSCI 인덱스 부분 편입 관련하여 금번 편입이 어렵지 않나 하는 외국인의 View 확인
▶유가WTI 50달러 상승 요인은 달러 약세에 의한 반응이라고 판단. 6월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지속되던 달러 강세가 유가 상승을 지연시키는요인이었으나 순식간에 반던되며 유가 상승. 그러나 공급 이슈(아래 추가설명)가 지속되는 한 50달러 초과유지하기는 어려울 것.6월 14일(화) IEA원유시장보고서 발표가 있는데 이를 계기고 50달러를 재 상회할 것으로 전망.
미국의 리그수가 316개를 바닥으로 반등하는 모습 보이고 있어 미국의 원유 공급량은 유가 상승과 함께 우상향할 것이에 따라 유가 상승은 50달러에서 지연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지난주 예상전략 피드백(1)한국 투자자인 우리는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에 기대를 걸어야 할 것으로 사료 됨>우리는 이에 맞게 포트폴리오 주식비중을 늘린 상태. 그러나 금리 인하후 시장상황이 개선되는 모습 확인 못함 동사는 2차전지, OLED부품 주 비중 증가, KCC건설 stay 유효(2)한은 기준금리 인하시 달러화 강세로 전환 될 것>달러 강세로 외국인 자금 유출로 인한 기존 매수종목인 삼성전자 약세 예상으로 포트 편입하지 않음
▶▶금주 증시일정과 전망
1) 월요일 중국 관련 지표 발표글로벌 증시 영향을 받아 하락한 증시는 중국 경제지표의 영향을 받아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 됨.우리 회사는 크리스탈신소재를 포함하고 있으며 중국 실적악화시 편출하여 수익실현하는 방향 제안
2)미국 기준금리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금리) 지속하락,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0%추가근거: 미국 10년물-2년물 금리 스프레드 점차 축소장기채의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크 폭은 단기채보다 더 크다
추가근거2: LMCI 미국의 고용시장환경지수. 실업룰과 고용인구 및 경제활동참가율 등 19개 고용 관련지표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지수. LMCI가 하락했다면 고용시장 환경이 나빠지고 있따는 의미미국 금리 인상조건 3가지중 고용지표 개선이 되지 않으면 금리 인상을 할 수 없기 때문에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여 6월,7월 금리 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LMCI지수 2016년 5월 -4.8포인트 5개월 연속 하락. 2009년이후 처음
일본, 독일, 영국등 일제히 국채수익률 최저치 (금리 하락 지속)FOMC + 브렉시트 불안감 증대 = 안전자산 시정 러쉬 (채권매수 지속)서브제로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 선호도 증가로 채권가격 지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마이너스 수익률의 채권이 현금보다 낫다(돈을 예치하면 마이너스 금리 정책으로 예치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야함.)(서브제로: 만기 보유시 마이너스 수익률만큼 손실 발생)
결론: 많은 이벤트가 산재하고 있고 23일 브렉시트 투표관련 불확실성이 지속증가하고 있어변동성이 축소되는 하락장세(눈치장세) 지속될 것으로 기대.지난 주 성장주 위주의 전략(하이리스크)의 위험도 증가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삼성전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등으로 추가 상승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지수역시 동반 하락할 것으로 전망.기존 수익종목 수익실현하여 현금화, 지난주 투자종목 추이 주목하여 비중 조정필요브렉시트 실패시 유로화 강세 = 신흥국통화 강세 = 신흥국 장세를 대비한 비중 증가 후 stay도 유효하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