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기업분석 17년 2월
자동차용LED가 커서,이제 이익의 50%이상을 차지하기시작했다. 이제는 자동차용LED의 성장규모가 전사를 이끈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었다.
작년에는 자동차용 LED 매출이 1300억원. 올해 1800억원. 마진율 30%까지 올라온다.
DRL 데이타임러닝라이트 주간주행등. 법적으로 규제를 하는데가많다. 신차는이걸 많이 넣는다. 그래서 DRL 수요가 늘기 시작한다.
작년4분기에 자동차용LED 매출 400억원 중에서 DRL이 40%이다. 160억원. LED는 멀리 비출수록 비싸다. 실내등 후미등 DRL 헤드라이트 이렇게 비싸다.
3월부터 납품시작한다. 고객은 60%가 유럽향 40%가 모비스랑 에스엘.
유럽을 통해 유럽완성차 또는 중국완성차로 간다.
올해는 ASP도늘고 쉽먼트도 늘어난다. 마진율 30%인데,. 올해 1800억원 매출 본다. 회사에서.
여기서만이익이 500억원. 자동차는 트렌드가 정해지면 쭉 간다.
두번째는 조명용
한동안 지지부진. P랑 Q를 나눠보면, Q는 해마다 30%씩 성장. 그런데 P가 30%씩빠지니 매출이 정체였는데 작년에 1등업체들이 케펙스 줄이고 캐파도 줄이고 그런모습이 있었다.
SANAN(중국 산안) MOCVD 42대 주문 취소함. 2등이에피스타. 작년에 캐파의 25%를 셧다운했다. 나중에 적외선LED로 돌린다고는 한다. 여튼 셧다운.
1.,2등 업체들이 이정도 상황이면 정말 바닥에 다다른것. 에피스타 가격인상했고. 작년말에 산안이 가격인상해고. 올해초에 MLS(중국 1등 패키징업체)도 가격인상.
에피스타는 작년 10월에 미팅을 했었는데, 올해는 하이싱글 ASP가 빠질거으로 예상. 서울반도체 올해 1월 미팅때 15%하락 보더라. 그러면 Q 30% 증가 P가 15% 빠지면 조명용매출 15% 증가
작년 3500억원 매출에 올해는 4000억 가능할듯.
세번째는 모바일쪽.
악재인데,. 애플향 줄어드는것. 전체매출의 18%가 모바일향인데. 그중에 15%가 애플향 3%가 삼성태블릿향. 작년 전체 매출 9500억원 중에서 1000억원정도가아이폰 BLU 물량.
올해 2.3억대 중에서 대략 6천만대를 OLED 버전. 올해 1/4정도가 OLED. 3년정도가 지나면 85%가 OLED.
1000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이 빠지고, 3년뒤에는 150억원 매출만 남을수있다. 올해는 맥북으로 메꿀수있다고 한다. 작년엔 맥북이 없었다고 한다. 화면이 커서 LED가 더 많이 들어간다.
다 종합해보면 조명에서 올라오는게 모바일 줄어든는건 상쇄한다. 글면 자동차 성장이 훼손되지않고온전히나오는것.
올해 추정치 매출 1조원에 영업이익 700억원 정도 본다. 회사에서는 매출 1.1~1.2조원 볼것 같고 OP마진 하이싱글 정도. 그러면 영업이익 1000억원 되지않을까싶다. 회사얘기를 들어보긴해야한다
LED조명은 바닥을 찍은 것 같고, 전장은 이익이 한번나오면 2.3년은 쭉가고. 아이폰은 지난 2년간 주가에 반영이 되었고. 그러면 턴어라운드 구간에서 사볼만 하다고 본다. 밸류에이션을 얼마를 줘야하냐. 그게 고민이긴하다.
올해 본인추정치가 PER 20배다. 사이클이 올라갈때는 30배 줄수있을 것 같기도하고. 맥시멈 OP를 추정해보면 해마다 자동차전장에서 해마다 100억원 붙는다고하면., 순이익이 1000억원 붙는그림.(2년뒤) 그러면 20배 하면 2조원 밸류. 보고 가도되지않나 싶다.
시장의 푸쉬백 3가지.
첫번째.
차량용 LED에서 서울반도체의 진입장벽을 모르겠다 원래 오스람이랑 니쯔야가 과점하던거 수요가 늘다보니까 서울반도체까지오는건데. 경쟁사들이 달려붙는건 3년은 걸릴것 같다. 중국애들. 근데 이게 3년 걸릴지 바로치고 들어올지.
두번째, 조명용LED 턴어라운드를 못믿겠다.인데.
업계 1,2위업체들이 캐파를 줄이는 것은 오버서플라이는 해소되고있다고본다. 당장 ASP가 오른다는게 아니라 빠지는 폭이 줄어든다는것. 그게 Q가 상쇄를 하면서 매출이 늘어나는 그림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