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7일 하락장 나스닥 12%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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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뿐만은 아니다.

나스닥의 경우 2020년 2월 19일 9838포인트의 고점을 시작으로 엄청난 등락폭을 보이고 있다. 5%가 왔다갔다하고, 종종 10% 등락폭을 보인다.

나스닥이라는 이름만 없었다면 어디 테마주나 마찬가지다. 물론 S&P지수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2020년 3월 17일이다.

새벽에 나스닥은 12% 하락했다. 내가 본 것 중에 최대의 하락폭이다. 찾아보니 이렇게 크게 빠진게 4번째인데 1차세계대전 전에, 2차세계대전 전에, 대공황때, 그리고 오늘이다.

세계주가지수 폭락

우리나라도 5% 이상은 빠질 줄 알았지만 오른게 얼마 없어서인지 그렇게 많이 빠지지는 않았다. 참고로 지난주에는 외국인이 5조정도 매도했고, 이번주에도 그정도 매도할 것 같다.

코로나로 유럽과 일본도 난리다.

원자재폭락

금 가격이 1일로 보면 0.1% 오른걸로 되어 있지만 몇달전만해도 1600달러를 넘겼었다. 위기는 위기인가보다. 채권이고 금이고 다 던져서 현금을 마련하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유가도 난리다. 얼마전까지 60달러였는데 어느새 30달러가 됐다. 20달러까지도 내려가겠지.

그동안 너무 빠졌고 반등이 나올때가 되었다 싶어서 코스닥 ETF를 샀다. 추세를 거르는 역매매인데 쫄린다.

그래도 인간적으로 반등은 한번 나와야하는것 아니냐…

폭락때 사야한다는걸 다들 알고 있지만 사기 힘들다. 왜냐하면 현금이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사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몇일 후, 몇주 후 현금이 필요할 때 내게 현금이 없을까봐 걱정인 것이다.

그래도 빚내서 사는게 아니라면 용감하게 질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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