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배당금이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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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샀던 주식들의 배당금이 들어오고 있다.

금액은 제각각이고, 내 종목은 300개 정도가 된다. 그래서 뭐가 얼만큼 들어오는지 자세히 체크는 하지 않는다.

다만 살 때 어느정도 들어오겠거니 생각하며 주식을 매수한다. 그 다음은 그저 거들뿐이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배당은 아주 중요하다.

실적을 속이는 기업들이 간혹 있지만 그런 기업들은 배당을 주기 힘들다.

꾸준한 배당은 경영자의 철학이고, 기업 실적의 증명이다.

물론 가장 베스트 상황은 기업이 성장하는데 온 힘을 쏟아부어서 배당할 여력조차 없어서 배당없이 성장하는게 최고다.

하지만 그건 꿈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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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경영자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고 내가 그 주식을 소유하는 꿈은 꾸지만 현실이 되긴 힘들다.

올해에는 1400포인트 후반까지 떨어졌었다. 그리고 그 때 주식들을 담아뒀다.

물론 다시 1400으로 갈 수도 있다. 현금도 남겨놨다.

다 쏟아붓지 않은 것이 후회되진 않는다.

욕심을 버리고 난 언제든 틀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운용한다.

이 주식들이 열심히 굴러가서 10년 뒤에 짭짤한 용돈을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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