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8[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80508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5월04일 72.22 (-) 0.26 % / 4월27일 72.41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5월04일 46.43 (-) 1.75%  / 4월27일 47.26
코스피 4/27 종가 기준 약 2,492 -> 5/04 종가 기준 약 2,461… (-) 1.24 %
코스닥 4/27 종가 기준 약 886 -> 5/04 종가 기준 약 856… (-) 3.38 %
<지난 주 증시>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및 이란 핵협상 우려,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분분한 해석 등으로 인해 투자 심리 개선을 제한하였던 한 주간
– 관심을 모았던 5월 FOMC 회의에서는 예상대로 금리 동결이 진행되었음
– 물가 상승 부분에서 첨가된 “대칭적” 이라는 문구에 대해서 여러 의견들이 있으나 대체로 조건부 매파 + 매둘기의 명칭이 있으나 조금 더 속 뜻은 비둘기에 매파적 색채를 약간 입힌 정도로 해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 기실 이미 미 국채 2년물이 2.5% 까지 온 것은 6월 이후 3차례의 금리 인상을 이미 반영한 것이기에 이 부분에 대한 시장의 적응 시점이 지나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주 마지막 일에 애플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미국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을 이어갔고 자사주 매입 1천억불 발표와 워렌 버핏의 애플 투자 소식 등으로 상대적으로 투자 심리가 안도되며 마감했던 한 주간
– 한편, 므누신 재무장관을 필두로 중국에 파견된 미국 경제 사절단의 경우, 양국간의 구체적인 합의 사안들이 나오지 않으며 시장에 계속해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여지를 남김
– 이란 핵협상의 경우에도 이스라엘과 이란측의 강경한 대립 속에 12일로 명기된 핵협상 시한을 미국이 연기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 속에 유가 상승으로 마감했던 한 주간
– 국내 증시의 경우, 글로벌 흐름 속에 명확한 주도주가 있지는 않은 상태에서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단기 세몰이성 수급이 주된 양상으로 펼쳐짐
– 남북 경협주가 세를 주도한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대변되는 제약 바이오주가 반대 수급의 직격탄을 맞았고 이러한 단기 배틀 속에 외국인은 IT/금융을 조용히 매수하고 있고 기관들은 공매도 숏커버가 의심되기는 하나 어쨌든 제약바이오와 남북 경협주 일부를 주워담으며 수익률 경쟁이 한창인 모습
<이번 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투자 심리 완화 여부가 가장 중요하지만 이는 후행적으로 알 수 있는바, 이와 관련된 다양한 변수들에 대한 반응을 주로 살필 것
 
–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중심 경제권역(한국 포함)의 지표와 실적이 대체로 양호한 가운데 추후에도 이러한 양상이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시장의 궁금함은 지속되고 있는 중
– 단기적 변동폭은 있겠으나 중장기적 골디락스 전망이 우세한 모습
– 중요한 것은 이와 관련하여 연준의 정책 스탠스와의 균형점 찾기가 중요한데 이와 관련하여 투자자들의 궁금점 해소에 시간이 다소 걸리는 양상으로 이번 주 이어지는 연준 위원들 (파웰 의장 포함)의 발언에서 살펴볼 것 권유
 
– 한편, 또다른 주요 변수인 미중 무역 분쟁 관련하여 지난 주 므누신 장관의 미경제사절단 중국 방문이 가시적인 성과가 없었던 만큼 혹시 나올 수 있는 잡음이 시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에 주의
– 이란 핵협상의 경우에는 트럼프 정부의 발언 등을 빗대어 볼 때 다소간 시한 연기로 흐름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되며 아무래도 북한 핵폐기 공개 등 동북아에 조금 더 집중해야 하는 시간일 수 있기 때문 아닐까 추론해볼 수 있음
 
– 국내 증시의 경우, 북미정상회담 확정 소식 + 북한 핵폐기 공개 등의 이벤트로 남북 경협주들에 대한 변동성이 위로든 아래로든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종속적으로 제약 바이오 업종들의 변동성 또한 그러할 것으로 판단됨
– 엄청난 타이밍을 자랑하는 투자자가 아닌 일반적인 펀더멘털리스트와 중장기성 투자자들은 외국인들이 조용히 담고 있는 IT 와 금융주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고 이는 전형적인 미국 FAANG 실적 호조 + 금리 인상 매크로에 대한 반응임을 알 수 있음
 
– 위의 이벤트들에 대한 심리적 파급력과 중국 MSCI 편입 등의 이슈로 국내 증시 특히 코스피의 경우 상방으로의 급격한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우나 MSCI 내 이익 기여도에 비해 역사적으로 최저점에 위치한 시총 비중 등을 감안하면 조용하고 묵묵하게 아래와 같은 투자 전략 권유
 
– 중장기적 투자자는 글로벌 매크로 흐름에 연동하며 IT,산업재,금융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단기 투자자의 경우에는 남북 경협주와 바이오주들의 반등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
 
 
* 금주의 일정
▲ 7일(월)= 미국 보스틱, 바킨, 카플란, 에반스 연준 총재들 연설
▲ 8일(화)= 미국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중국 4월 수출입
▲ 9일(수) =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 / 한중일 3국 정상회의
▲ 10일(목)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 중국 4월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지수
▲ 11일(금) = 미국 5월 미시간대소비자신뢰지수, 4월 수출입 물가지수
▲ 12일(토) = 이란 핵 협정 만기일, 주중 북한 공개 핵 폐기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제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 드립니다.

You may also lik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