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30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80430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4월27일 72.41 (-) 0.07 % / 4월20일 72.46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4월27일 47.26  (보합)  / 4월20일 47.26
코스피 4/20 종가 기준 약 2,476 -> 4/27 종가 기준 약 2,492… (+) 0.65 %
코스닥 4/20 종가 기준 약 889 -> 4/27 종가 기준 약 886… (-) 0.34 %
<지난 주 증시>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국채 금리 상승 부담감 및 美 기술주 우려로 하락 출발하였으나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하락분을 만회하며 마감했던 한 주간
 
– 미 국채 10년물이 3% 를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불편한 심기를 건드리고 기술주들의 실적 우려감이 주 초반을 지배
 
– 그러나 미 국채 10년물 3% 돌파에 대한 불편한 심기가 2월 학습 효과 등으로 제한적인 반응에 그친 가운데 우려했던 기업 실적도 비교적 양호하고 특히 주 후반 페이스북, 아마존 등 대표 기술주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오면서 주초의 낙폭을 만회함
 
– 유럽 ECB 통화정책 회의 또한 비둘기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주 중반 글로벌 증시의 추가 하락을 방어하는 역할을 이행하였음
 
– 글로벌 증시와 궤를 같이 하며 움직이던 국내 증시는 외인들의 선물 누적 계약이 통계적 바닥을 통과하며 순매수로 전환, 수급에 힘을 보태고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과 남북 정상 회담의 성공적 개최 등이 이어지며 금요일 상승하며 한 주간을 마감
 
<이번 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미국 5월 FOMC 회의 결과와 미국 경제 사절단의 중국 방문, 남북정상회담의 북미정상회담으로의 안정적 이관, 이란 협상 등에 대한 관심이 주를 이룰 것으로 판단
 
– 5월 1일과 2일 개최되는 미 5월 FOMC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을 점치는 전문가는 거의 없는 가운데 점차 올해 금리 인상을 총 4차례로 예상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6,9,12월 인상 / 한달전 32%, 지난 주말 46.5%)
 
– 5월 FOMC 회의에 대한 인터뷰가 따로 없기 때문에 관심은 이번주 금요일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부터 다음주까지 이어지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서 금리 인상 관련 좀 더 구체적인 연준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을 것
 
– 현재로서는 경제 성장을 고려하면 금리 상승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견해와 여전히 금리 상승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부정적이라는 견해가 팽팽한 점을 들 수 있음
 
– 다만 본인이 계속 주장해왔던 것처럼 시장과 호흡만 잘 맞추고 하반기 경제 성장률 전망이 올라온다면 현재의 미 국채 10년물 3% 는 시장이 적응을 해낼 것으로 예상됨
 
– 지난 주 미국채 10년물 3% 도달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비교적 잘 견뎌내었던 것이 흥미로웠던 모습
 
– 5월 FOMC 보다 좀 더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은 스티브 무느신 美 재무장관을 대표로 하는 중국 방문일 것으로 예상 ( 3일 또는 4일 )
 
– 시진핑 주석의 양보에서 비롯된 유화적 제스처가 있었고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미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역할을 무시 못할 만큼 이번 방중은 충돌보다는 한 단계 구체화로 진전하는 스탠스일 것이 좀 더 합리적 전망
 
– 따라서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대체로 중립 이상의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위 언급된 사안들 외의 변수로는 이란 관련 핵협상 소식, 러시아발 제재 관련 소식 등이 있을 것으로 보임
 
– 한편, 지난 주 외국인들의 수급 바닥 통과 징후와 남북 정상 회담에 따른 한반도 해빙 무드 등이 어우러지고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 대형주들의 주주 친화적 제스쳐, 코스닥 벤처 펀드들의 자금 집행 시작 등으로 국내 증시 또한 중립 이상의 흐름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중장기적 투자자는 글로벌 매크로 흐름에 연동하며 IT,산업재,금융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단기 투자자의 경우에는 남북 경협주와 바이오주들의 반등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
 
 
* 금주의 일정
▲ 30일(월)= 미국 3월 개인 소득 및 소비, 미결주택매매 / 유로존 M3 / 중국 4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 한국 4월 산업생산
▲ 1일(화)= 미국 5월 FOMC(~2일), 미국 4월 ISM 제조업지수, 자동차 판매 / 한국 4월 수출입
▲ 2일(수) = 미국 4월 ADP 민간고용 / 유로존 1분기 GDP 성장률, 3월 실업률, 4월 마킷 제조업 PMI 확정치
▲ 3일(목) = 미국 4월 ISM 서비스업지수,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 3월 제조업주문 / 유로존 3월 생산자물가지수, 4월 소비자물가지수 / 스티브 무느신 美 무역 대표단 중국 방문 (or 4일)
▲ 4일(금) = 미국 4월 실업률, 비농업 고용, 시간당 평균 임금 / 유로존 3월 소매판매 /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 / 한국 삼성전자 주식 거래 재개
* 5월 1일 노동절 휴장 – 한국, 중국, 일본 등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제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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