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6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80326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3월23일 73.65 (-) 4.80 % / 3월16일 70.09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3월23일 49.21 (-) 4.70 % / 3월16일 46.89
코스피 3/16 종가 기준 약 2,494 -> 3/23 종가 기준 약 2,416… (-) 3.10 %
코스닥 3/16 종가 기준 약 894 -> 3/23 종가 기준 약 829… (-) 7.20 %
<지난 주 증시>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관심을 모았던 3월 FOMC 회의에 대한 여러 해석도 잠시, 트럼프 정부의 대중국 관세 폭탄 발표로 하락 마감
 
– 관심을 모았던 3월 FOMC 회의 결과, 예상되었던 기준 금리 인상에 더하여 점도표상으로는 올해는 유지하고 내년과 내후년에 한 차례씩 추가로 인상 가능하게끔 발표하며 마무리
 
– 경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소폭 상향 조정이 어우러지면서도 연내 점도표의 경우에도 8:7 로 팽팽했던 투표수를 보여주며 시장을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만드는 결과로 일단 6월 FOMC 회의 이전 한동안은 연준 정책 관련 불확실성은 줄여줄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 의견
 
– 그러나 이튿날 트럼프 정부가 대중국 600억불 관세 폭탄 행정 메모에 서명하면서 보호무역 전쟁 우려감이 폭발하며 글로벌 증시 대폭 하락
 
– 중국 또한 이에 대해 즉각 반발하고 EU 또한 디지털 세금 부과를 결정하는 등,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감이 주 후반 증시를 지배하며 주간 기준 큰 폭의 하락 마감
 
– 흥미로운 점은 글로벌 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제 유가는 트럼프 관세 성명 당일 큰 폭의 하락을하루만에 만회하며 WTI 기준 주간 5.6% 상승하며 65.88 $ 마감
 
– 단기적으로는 대 이란 강경파인 존 볼턴 전 유엔주재 대사가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에 임명되며 중동 정세 불안감을 자극하는 한편 사우디 장관 등의 발언에 의거 감산 연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내용 등에 힘입음
 
– 하지만 중요한 팩트로는 올해 들어 1~2월까지 글로벌 원유 수요량 > 공급량 이라는 것, 셰일 가스 생산량 증대가 미국 MLP 세제 혜택 축소 및 종료 등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호무역 전쟁이 잘 마무리될 시에는 유가 80불을 향한 출발점일 수 있다는 의견
– 국내 증시의 경우에는 코스피 지수의 경우 글로벌에 연동되며 하락하였으나 코스닥의 경우 대표적인 제약바이오주 중의 하나였던 차바이오텍의 감사 의견 한정으로 인해 내우외환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인해 7% 대 급락 마감
 
– 셀트리온의 연구개발비 자산 처리 논란으로 시작되었던 해당 논란이 차바이오텍 감사 결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모습
 
– 중요한 것은 보호무역 전쟁으로 인한 최악의 투심 상황에서 해당 논란과 사상 최대치 수준의 신용 비율로 매수세가 실종된 것으로 일부 신용 비율이 높은 종목의 경우 추후 추가 하락 배제 못하며 마감
<이번 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보호 무역 전쟁의 양상에 따른 변동성을 띄울 것으로 예상
 
–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시장 급락 상황에서 강한 매파적 발언을 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으로 예측
 
– 경제 지표 또한 관성의 법칙에 따라 대체로 호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 결국 차주에도 글로벌 보호 무역 전쟁에 대한 양상이 대립 격화냐 해법 모색이냐에 따라 글로벌 증시가 연동될 것으로 예상
 
– 다만 주초 추가적인 급락 패턴의 연장은 가능해 보이나 행정 명령이 아닌 60일간의 협상 기간이 가능한 행정 메모였다는 점, 그리고 양국가 모두 서로간의 긴밀한 경제 관계를 고려하였을 때 결국 어떠한 시점 및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점을 모색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예상
 
– 보호 무역 전쟁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경기 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양측의 심각한 대립 양상은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아야 할 것이며 조심스럽게 공멸의 방향보다는 해법 모색을 할 것으로 예측하여 하락 시 분할 재매수 권유
 
– 국내 증시의 경우 코스닥 신용 수급으로 인한 주초 급락은 피하기 어려운 가운데 추가적인 하락은 PBR,PER 기준으로도 완연한 저평가 영역에 들어선다는 점, 실상 코스닥 또한 수급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과도한 하락 영역에 접어드는 점을 감안하면 과감한 저가 매수 전략을 일부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판단
 
* 금주의 일정
▲ 26일(월)= 더들리,메스터,퀄스 연준 위원 연설
▲ 27일(화)= 미국 3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 유로존 3월 소비자신뢰 / 보스틱 연준 위원 연설
▲ 28일(수) = 미국 2월 도매재고, 미결 주택 매매 / 한국 4분기 GDP
▲ 29일(목) = 미국 2월 Core PCE, 개인 소득 및 소비 / 중국 2월 경상수지 / 하커 연준 위원 연설
▲ 30일(금) = 한국 2월 산업 생산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제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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