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2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80212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2월09일 70.64 (-) 5.16 % 2월02일 74.49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2월09일 46.42 (-) 5.36 % / 2월02일 49.05
코스피 2/02종가 기준 약 2,525-> 2/09종가 기준 약 2,363… (-) 6.41 %
코스닥 2/02 종가 기준 약 899 -> 2/09 종가 기준 약 842… (-) 6.34 %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美 국채 수익률 급등을 바로미터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Flash Crash 현상이 지속됨
– 국내 코스닥 제외 글로벌 대부분의 증시가 연초 대비 (-) 수익률로 돌아선 가운데 평균 약 10% 수준의 고점 대비 하락세 시현
– 미국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 지표가 견고하지만 이미 시장은 금리 상승에 따른 불안감이 지배하고 있는 상황으로 미국 정부와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하는 현상이 곧바로 시장을 지배
– 즉, 문제는 심리적인 요인의 팽배로 극심한 변동성 장세 출현으로 ETF 등의 활성화로 프로그램성 매매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더욱 극대화
– 조정의 단초는 10년물 장기 국채 금리의 급등으로 경제 지표의 호조가 오히려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
– 경제 지표 호조 -> 인플레이션 부담 -> 기준 금리 인상 속도 혹은 횟수 UP 우려 -> 장기 금리 상승 -> 증시 부담의 악순환
– 여기에 미국 정부의 재정에 대한 우려가 곁들여지는 모양새
– 지지난주 조정의 단초를 제공했던 장기 국채 금리가 다소간 진정을 보이려는 찰라 10일(수) 예산안 증액으로 인한 국채 발행 증가로 재차 상승세로 전환하며 증시 추가 조정이 진행됨
– 결국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들의 장기 국채 금리가 다소간 안정을 찾을 때까지 변동성 장세 예측되고 주변 변수로서 12일 발표되는 트럼프 정부의 인프라 계획에서 투자자들에게 재정 확충에 대한 안심을 심어줘야 안정의 단초가 될 것 
<이번 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기본적으로는 변동성이 여전히 지배하는 가운데 주요 국가의 국채 금리 안정 여부에 달려 있을 것이고 그에 대한 단초는 12일 트럼프 정부의 인프라 계획, 그리고 소매 판매 등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
– 월요일 발표되는 트럼프 정부의 인프라 법안 계획 (약 1.5조 달러) 에서의 관심은 이를 위한 재원 확충에 관심이 쏠리고 시장에서는 일단 휘발유세 인상과 민간 규제 완화를 통한 민관 합동 활성화를 예측하는 만큼 추가적인 재정 확충 방안 마련시에는 반전의 단초 마련 가능
– 반대로 위 두 가지 유력 예상 정책에도 못 미치는 재원 확충 방안 발표 시 시장은 한번 더 출렁거릴 수 있음에 유의
– 한편, 14일 발표되는 소매 판매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소비에 의한 수요 견인인지 혹은 비용 증가 요인인지 시장은 한번 따져볼 것으로 예상
– 다만, 최근 투자 심리가 위 지표가 실제로 소매 판매가 좋은 결과를 낸다면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요인 강화이므로 민간 분야의 활성화에 따른 건강한 경제를 의미하지만 이것이 또 한번 4차례 이상 금리 인상할 것이라는 여론 강화로 이어지고 시중 금리 인상으로 이어지면 불안한 국면 지속될 것
–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국내 증시는 이러한 글로벌 변동성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자본 시장 구조와 세계 최고의 변동성 심리 보유 국가로서 글로벌 시장 대비 중립 이하의 흐름 예상
– 다만, 만약 설 연휴 이후 시장이 안정될 수도 있다는 것에 베팅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낙폭 과대주 위주의 단기 포지션 구축이 가능
– 중장기적으로는 이번 증시 조정의 단초가 예년과 달리 경기 정상화를 앞두고 일어나는 일종의 금리 발작으로 판단이 되기에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여 그간 고성장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독주 체제에서 보다 전통적인 산업군 (금융,제조로 대표되는 구경제) 간의 균형잡힌 포트폴리오가 필연적일 것으로 판단
– 우라가미 구니오의 주식 시장 4계절이란 책을 보면 봄으로 표현되는 유동성 장세에서 여름으로 표현되는 실적 장세 중간에 일어나는 금리 발작 즉 장마철로 자신감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투자자들이 일으키는 심리적 요인이 주된 요인
금주의 일정
▲ 12일(월) = 미국 트럼프 정부 인프라 분야 정책 발표
▲ 13일(화) = 한국 1월 수출입물가지수, 12월 M2통화량 / 일본 1월 생산자물가지수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 14일(수) =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소매판매 / 유로존 12월 산업생산, 4분기 GDP 잠정치 / 한국 1월 실업률
15일(목) = 미국 1월 산업생산, 생산자물가지수 / 일본 12월 산업생산
16일(금) = 미국 1월 건축허가, 주택착공건수, 2월 미시간대소비자신뢰지수, 마킷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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