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80205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2월02일 74.49 (-) 3.93 % 1월26일 77.54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2월02일 49.05 (-) 5.81 % / 1월26일 52.08
코스피 1/26종가 기준 약 2,574-> 2/02종가 기준 약 2,525… (-) 1.90 %
코스닥 1/26 종가 기준 약 913 -> 2/02 종가 기준 약 899… (-) 1.53 %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선진국 장기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중앙 은행의 긴축 속도 강화 -> 경기 둔화로 이어지는 로직이 지배하며 대부분 하락 마감
– 흥미로운 사실은 작년까지 장기 국채 금리의 상승 부재를 걱정하던 글로벌 투자자들이 드디어 상승하기 시작하는 장기 국채 금리의 상승이 걱정으로 치환되고 있는 점임
– 결국 관건은 금리 인상은 필연이나 그것의 속도감에 달려 있을 것
– 즉, 이에 대해 美 연준을 비롯한 글로벌 선진국 중앙 은행들의 스탠스가 매우 중요함
– 한편, 미국과 독일의 완전 고용 달성과 최근의 시간당 노동 임금 상승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본격 자극 우려에 성공한 가운데 글로벌 전세계적인 실업률의 추가 하락 룸은 결국 독일 제외 유럽과 이머징 국가들에게서 찾을 수 있음
– 급격한 국채 금리의 상승은 채권 시장 역시 약세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Great Rotation (안전자산 -> 위험자산 선호) 현상 속에 진폭으로 판단
– 다만 추후 달러 약세 환경, 중앙 은행 정책 속도를 봐야겠으나 경기 전환에 따라 4차 산업으로 대변되는 고 PER 시대 위주에서 좀 더 균형감 있는 증시로의 전환 예측
–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덜한 상대적 가치주를 찾을 것으로 예측
<이번 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선진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 속도감과 연준 위원들의 연설 릴레이에 관심이 주가 될 듯
– 특히 국채 금리 상승은 이번 주 연준 위원들의 연설의 종속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 바, 연준 위원들의 언급 하나 하나에 주목도가 이어질 듯
– 연준 위원들의 자신감 금리 인상 역설은 시장에 부정적, 반대는 시장에 긍정적이고 만약 혼재되면 이는 시장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
– 국내 증시의 경우, 애플의 부진으로 촉발된 IT 주들의 조정이 원달러 환율 상승을 압도한바 있어 상기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매파로 이어질 경우에는 IT 섹터에 좀 더 조정이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약세 속에 상대적 가치주 혹은 경기 민감주 섹터가 Shelter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금주의 일정
▲ 05일(월) = 미국 1월 ISM 서비스업지수 / 유로존 12월 소매판매 / 중국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 06일(화) =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 연은 총재 연설
▲ 07일(수) = 더들리, 카플란, 에반스, 윌리엄스 지방 연은 총재 연설 / 중국 1월 외환보유고
08일(목) = 하커, 카시카리, 조지 지방 연은 총재 연설 / 중국 1월 수출입
 
09일(금) = 중국 1월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지수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 드립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