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5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80115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1월12일 75.20 (+) 1.44 % 1월5일 74.13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1월12일 49.51 (+) 0.77 % / 1월5일 49.13
 
코스피 1/5 종가 기준 약 2,497 -> 1/12 종가 기준 약 2,496… 보합
코스닥 1/5 종가 기준 약 828 -> 1/12 종가 기준 약 873… (+) 5.43 %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美 양호한 고용지표 지속, 연준 위원들의 점진적 금리 인상 무게감 발언, 세제 개편안 효과로 eop로 상승 마감
– 유로존의 경우에만 유로화 강세에 따른 수출 경쟁력 약화 우려, 11일 ECB 의 자산매입 중단 전망 등으로 다소 하락 마감
– 우리 증시는 코스피 지수는 보합이었으나 삼성전자 등 IT 에서의 매물을 경기 민감주들이 대거 소화했던 한 주간, 코스닥의 경우 정부의 정책 발표와 함께 Not Bad 반응 등으로 특히 헬쓰케어주들의 선전으로 지수 상승폭이 매우 컸던 한 주간
– 한편,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 의사 피력으로 당분간 수면 아래로 가라 앉으면서 증시 리스크 요인에서 잠시 동면 상태에 돌입
– 국제 유가는 글로벌 경기의 질적 향상 (민간 중심의 기여도 상승세) 을 바탕으로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정책 유지 지지, 이란/베네수엘라 등의 정정 불안 등을 호재로 인식하며 브렌트유 기준 장중 한 때 70불을 넘어서기도 하는 등, WTI 기준 64.30$ (+4.65%) 상승하며 3주 연속 마감
– 작년 말 국제 선물 트레이더들의 대거 롱포지션 구축 소식이 50불대 중후반에 몰려 있었던만큼 다소간의 조정은 있겠으나 국제 유가 80불 전망에 대해서는 부정을 걷어내고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
(단, 단가 상승에 따른 미국의 셰일 오일 증가분과 단기적 급등으로 인한 일부 수요 둔화, 작년 8월 말 대비 50%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등 단기적 조정 가능성은 열어두고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 그러나 수요 측면의 효과가 크므로 기간 조정으로 예상)
<이번 주 증시>
– 이번 주 증시는 특별히 주목받는 경제 지표는 없는 가운데 지역별 상황에 연동이 예상되는 한 주간
– 미국의 경우, 베이지북에서의 경제 전망과 실적 시즌 돌입에 따른 실적 발표와 세제 개편으로 인한 향후 실적 가이던스 제시가 주요 영향 요일일 것으로 보임
– 유로존의 경우, 미국 베이지북 경기 전망이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경우, 지난 주의 부진을 다소 만회할 수 있는 흐름 예상
– 중국의 경우, 최근 2주간의 쉼표 없는 상승세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 및 자본 시장 통제가 가능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영향 받을 한 주간
– 국내 증시의 경우, 국제 유가 흐름이 코스피 주요 업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삼성전자 VS 경기 민감주), 코스닥의 경우에는 이를 (수급 전망 양호 코스닥 상위종목 VS 코스닥 IT 주) 의 양상으로 영향 받을 것으로 판단
– 코스닥의 경우, 한편으로는 제약 바이오로의 높은 변동성에 따른 쏠림 현상이 지속될 수도 있으나 긍정적 실적 추이 및 전망, 그리고 상대적으로 남아 있는 밸류에이션 등을 감안한 업종 (종목) 들이 합류할 수 있음에 주목
(예를 들어 2차 전지, 5G 통신, 스마트 팩토리 등이 있을 수 있겠으며 태광,성광벤드 등 코스닥 내 경기 민감주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긍정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에 주목할 것)
금주의 일정
▲ 15일(월) = 한국 12월 수출입 물가지수
▲ 17일(수) = 미국 베이지북 공개, 12월 산업생산, NAHB 주택시장 지수 /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 확정치 / 에반스, 메스터 지방연은 총재 연설
18일(목)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 미국 12월 건축 허가 및 주택 착공 건수 / 중국 4분기 성장률, 12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19일(금) = 미국 12월 소매판매,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 중국 12월 수출입 / 로젠그랜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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