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0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71030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10월27일 70.19 (-) 0.18 % / 10월20일 70.32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10월27일 46.14 (-) 0.19 % / 10월20일 46.23
 
코스피 10/20 종가 기준 약 2,489 -> 10/27 종가 기준 약 2,496… (+) 0.28 %
코스닥 10/20 종가 기준 약 672 -> 10/27 종가 기준 약 689… (+) 2.52 %
 
(지난 주는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주 쉬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최고점 부근에서 다소 주춤하며 하락 마감
 
– 중국에서는 시진핑 제 2기 정부가 출범하였으며 관심을 모았던 ECB 정책 회의는 비둘기파적인 결과로 마감됨
 
– 미국 증시의 경우 일부 기업들의 실적 부진과 밸류에이션 부담 등으로 실적 호악재에 따른 반응을 변동성 있게 보임
 
– 한국 증시는 한중 관계 개선 관련 언급 등으로 한중 갈등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중심에 자리잡으면서 화장품과 여행, 자동차 등 사드 배치 이슈로 조정을 받아왔던 업종들이 강세를 나타냄
 
– 최근 심상치 않은 국제 유가의 경우 오펙-비오펙의 양수장국인 사우디의 왕자와 푸틴 대통령의 감산 지지 등의 영향으로 브렌트유가 2년 4개월만에 60불을 넘어서고 WTI도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감산 합의 연장에 대한 기대감이 풍족한 상태
 
– 시장 전문가들은 국제 유가가 이러한 흐름 속에 국제 헤지펀드들의 순매수-순매도 포지션을 분석하며 연말까지 지금의 탄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금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차기 FOMC 의장 선정 문제와 유럽의 지정학적 이슈 등에 주목할 것
 
– FOMC 가 예정되어 있으나 이는 시장에서 큰 주목도를 받기가 어려운 가운데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극동아시아 방문 전에 발표할 차기 FOMC 의장에 큰 관심을 기울일 것
 
– 하마평 속 현재 기준 유력 인물로 제롬 파웰 FOMC 이사와 테일러 교수 (테일러 준칙의 그 교수가 맞음) 로 압축 전망되는 양상
 
– 시장에서는 제롬 파웰을 선호하는 가운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므누신 장관이 밀고 있는 제롬 파웰이 유력하다는 의견에 한 표
 
– 만약, 제롬 파웰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선정된다면 기존의 FOMC 의제를 인수하면서도 지나친 금융 규제는 현재 대비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스페인 카탈루냐 자치 정부가 독립을 선포하고 스페인 정부는 자치권을 박탈하는 등, 스페인 내부의 대결 구도가 유로존 증시에 미칠 영향에 관심
 
– 초기의 대화 국면에서 경색 국면으로 이어져 국제 사회의 중재가 필요한 가운데 관련 움직임에 따라 유로존 증시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임
 
– 한편, 시진핑 정부 2기가 강력한 시진핑 권력 체제 아래 재편됨에 따라 중국의 1기 정책이 2기에도 연속성을 가질 전망
 
– 중국의 이론 체계가 주의 – 사상 – 이론 – 관 등의 순서로 이어지는데 시진핑은 덩사오핑(이론)을 넘어 마오쩌둥(사상)의 단계까지 올라가며 장기 집권을 위한 포석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됨
 
– 이에 따라 현재 중국이 진행하는 각종 정책의 연속성을 가지면서 서서히 시진핑이 주장하는 샤오캉 사회 즉 인민들의 구매력을 향상시키는 내수 중심의 사회로 옮겨갈 것으로 큰 그림이 예상됨
 
– 사드 피해주 중심으로 올랐던 국내 증시는 해당 산업들이 대체로 예전의 프리미엄이 글로벌 경기 침체 속 대안으로 떠올랐던 업종인만큼 추가적인 사드 불확실성 해소와 실적 뒷받침이 보이지 않는다면 국내 증시는 다시금 순환매속으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
 
– 이 과정에서 IT 로의 회귀도 일부 예상되나 IT 역시 이전처럼 독주하기에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좀 더 넓게 업종이 퍼질 것으로 예상됨
 
– 일단 미국 FOMC 차기 의장과 관련하여 금융주가 주목되고 글로벌 경기 성장에 따른 각종 경기 민감재들과 에너지주 그리고 배당금이 높은 내수주로의 연말 관심세가 자유롭게 분출될 것으로 전망
 
 
 
* 금주의 일정
 
▲ 30일(월) = 미국 9월 개인소득 및 소비, (근원)PCE 디플레이터 / 유로존 10월 소비자신뢰 / 일본 9월 소매판매
 
▲ 31일(화) = 미국 10월 소비자신뢰 / 유로존 3분기 예비 GDP, 9월 실업률, 10월 소비자물가 / 중국 10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 / 한국 9월 산업생산, 11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BSI
 
▲ 1일(수) = 미국 10월 FOMC 회의(31일~) / 미국 10월 ISM 제조업, 자동차판매, ADP 민간고용 / 중국 10월 차이신 제조업 PMI / 한국 10월 수출입, 소비자물가 / 일본 10월 닛케이 제조업 PMI
 
▲ 2일(목) = 유로존 10월 마킷제조업 PMI / 일본 10월 소비자기대지수
 
▲ 3일(금) = 미국 10월 실업률, 비농업부문 고용, ISM 비제조업, 11월 제조업수주, 9월 내구재 주문, 비국방&비항공 자본재수주, 무역수지 / 중국 10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제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 드립니다.
한편, 위 내용에서 어떤 영감을 얻으시어 투자 의향이 발생하셨다면 최종 투자 결정 전에는 반드시 저와 좀 더 깊숙한 상의가 필요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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