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3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70703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6월30일 65.49 (-) 0.01 % / 6월23일 65.54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6월30일 41.39 (-) 0.27 % / 6월23일 41.50
 
코스피 6/23 종가 기준 약 2,378 -> 6/30 종가 기준 약 2,391… (+) 0.55 %
코스닥 6/23 종가 기준 약 668 -> 6/30 종가 기준 약 669… (+) 0.15 %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미국 중심으로 기술주 조정이 나타나고 ECB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체로 강하지 못했던 한 주간
 
– 구글이 EU 집행위로부터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받으면서 기술주 조정에 힘을 실어주고 드라기 ECB 총재가 점진적으로 양적완화 축소 논의 언급을 함으로써 위험자산 투자 심리에 타격을 가했으나 美 Fed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가 모두 통과되고 유가 반등이 이어지며 지수 조정을 제한하였던 한 주간
 
– 국내 증시의 경우,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기대감이 높은 업종들 위주로 강세를 보이며 장중 한 때 2400 pt 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리 가장 견조한 흐름
 
– 국제 유가는 WTI 기준 46.04 불을 기록 전주 대비 무려 7.04% 반등하며 단숨에 45불대 회복함
 
– 경기 회복세를 무시할 기세로 하락하던 국제 유가는 최초 저가 반발 매수세를 시작으로 달러 약세 매크로가 가세하고 미국 원유 생산량 감소 발표(주 단위로 1년래 최대폭) 와 베어커 휴즈 제공 현지 채굴장비수 하락 (756개, 전주 대비 마이너스 2개, 올해 두번째) 등이 이어지며 유가 반등
 
– 글로벌 경기 흐름 등을 감안했을 때 혹시나 유가의 심각한 추가 하락으로 훼손될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온 유가 반등이 반가운 모습으로 지나친 저유가나 지나친 고유가가 이닌 유가의 일정 테두리 내에서의 안정이 글로벌 경기 회복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 한편, 관심을 모았던 한미정상회담은 일단 구체적인 사안들보다는 총론적인 접근으로 마무리가 되면서 다음주 이어지는 G20 정상회담에서의 한중일러 정상들간의 회담에 관심을 옮겨야 할 것으로 보임
 
– 다만,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의 흐름을 봤을 때, 우리 정부가 우선은 상대 국가에 대해서 총론적인 접근을 먼저 할 것으로 보여 바로 증시에 큰 영향을 줄 것은 없을 것으로 예상
< 금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지난 주 반등한 유가의 흐름과 조정중인 美 기술주들의 향배, 미국 경제 지표 발표 및 실적 시즌에 대한 영향이 이어질 한 주간
 
– ISM제조업지수, 고용지표 등이 예정된 美 의 경우 앞서 발표된 1분기 GDP 확정치가 1.4로 이미 상향된 잠정치 1.2 보다도 높았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
 
– 美 경제 지표가 유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주에도 미국의 생산량이 감소하고 재고가 감소하고 시추공수가 늘지 않는다면 유가는 WTI 기준 50불을 향해 빠르게 나아갈 것으로 예상
 
– 한편, 과도하게 축소되고 있었던 美 장단기 금리차가 지난주부터 벌어지며 경기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우세해지는 것에 대한 전문가 의견 검토 필요
 
– 이미 지난 주 글로벌리 상대적 강세를 뽐내며 2분기 실적 및 향후 좋은 전망 업종들 위주의 상승을 보여주었던 국내 증시의 경우 7일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충족 여부가 바로미터가 될 전망
 
– 1분기 말 11조 초반대에서 2분기 말 약 13조까지 오른 삼성전자의 2분기 영익 기대치가 충족될 지 여부에 따른 시장 반응 주목
 
– 다만, 기술적으로 7개월 연속 양봉을 보인 코스피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의견들이 곳곳에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써프라이즈를 보여주지 않으면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올 수 있음을 주의하라는 시선도 존재
 
– 일단,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 자체가 이번주 금요일이기 때문에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글로벌리 가장 좋으면서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는 국내 코스피가 이번 주에도 여전히 상대적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것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보임
 
* 금주의 일정
 
▲ 03일(월) = 미국 6월 ISM제조업지수, 5월 건설지출 / 중국 6월 차이신제조업지수 / 블라드(X) 연설
 
▲ 04일(화) = 미국 휴장일(독립기념일) / 유로 5월 생산자물가, 실업률 / 한국 6월 소비자물가 / 중러 정상회담
 
▲ 05일(수) = 미국 6월 FOMC의사록 공개, 5월 제조업수주, 주간 원유재고 / 유로 5월 소매판매 / 중국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 한국 5월 경상수지, 6월 외환보유고
 
▲ 06일(목) = 미국 6월 ISM 비제조업지수, ADP 취업자 / 유로 6월 ECB 의사록 발표 / 파웰(O) 연설
 
▲ 07일(금) = 미국 6월 실업률, 시간당 평균임금, 비농업 고용자수 변동 / 한국 삼성전자 2Q 잠정실적 발표 예상일 / 피셔(O) 연설
 
▲ 08일(토) = G 20 정상회담 (~7일) / 한미일 정상회담(대북제재방안논의) / 한중 정상회담 (사드배치 논의)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제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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