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6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70626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6월23일 65.54 (-) 1.10 % / 6월16일 66.27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6월23일 41.50 (+) 0.68 % / 6월16일 41.22
 
코스피 6/16 종가 기준 약 2,361 -> 6/23 종가 기준 약 2,378… (+) 0.71 %
코스닥 6/16 종가 기준 약 670 -> 6/23 종가 기준 약 668… (-) 0.29 %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국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 마감, 이머징 지수의 경우 글로벌 펀드 수급 유입이 이어지며 소폭 상승 마감
 
– 국제 유가는 브렌트유가 45불 이하로 하락하고 WTI 역시 4.4% 하락하여 43불에 마감, 올해 고점 대비 20%, 5주 연속 하락하며 우려감을 키움
 
– 유가 변수의 하나였던 美 원유 재고의 하락에도 불구하며 유가가 하락하여 그 원인과 추후 변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 사료
 
– 우선 유가 하락에 직접적인 요인으로 美 시추기 가동건수 증가에 따른 증산 우려가 중심에 있고 감산 합의에 대한 효과가 전과 같지 않다는 점이 있음
 
– 그리고 그 밑바탕에는 금리 인상을 지지할 정도의 경제 지표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연준의 금융 정책 매파화에 무게가 실리며 유가 수요에 대한 걱정이 깔리는 모습
 
– 유가 급락에 따라 만약 WTI 기준 유가가 40불 이하로 하락할 시에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도 대두되기 시작한 상황
 
– 결국 향후 경제 상황 전개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유가 안정과 증시 안정이 나타날 수 있을 전망
 
– 일단 현재 기준 필자의 자료 분석에 따르면 조심스럽게 유가의 추가 급락보다는 저가에서 최소 저항감이 작용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
 
– 전에 비해 다소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소폭 초과 수요가 존재한다는 점(일별 16만 배럴 내외)과 지난 주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매파 일색이 아니었다는 점, 주 후반 산유국들의 감축 합의 이행률을 106% 에 달하도록 안간힘을 쓰는 점, 원유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 돌입 등을 감안했을 때 수요가 늘어나는 점 등이 있음
 
– 암튼 국제 유가가 (+)든 (-)든 추후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된 것임은 분명해 보이므로 해당 매크로 변수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
 
– 급락했던 대형 기술주의 반등세로 출발한 미국 증시는 에너지주의 약세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 수준 마감
 
– 마크롱의 압승, 브렉시트 협상 개시 등의 불확실성 제거 요인으로 상승 출발했던 유로 증시 역시 에너지 약세의 영향으로 보합 수준 마감
 
– 반면, MSCI 지수 편입에 성공한 중국 증시는 기대감 + 유동성 공급 정책 + 지수 편입 성공 등으로 상승 마감하였고 글로벌 증시 중 가장 기업 실적이 기대되는 한국 증시 역시 IT 주 중심으로 수급 유입되며 지수 상승 마감함
 
– 이번 주 외국인은 코스피 약 7790억원 순매수하며 기관 6856억 순매도를 앞서며 코스피 지수에 긍정적 흐름을 제공했던 모습이고 코스닥 역시 외국인이 743억 순매수해주는 모습으로 흥미로운 점은 제약 바이오에 매기가 집중되었던 모습에 주목
 
 
< 금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국제 유가 흐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유가 관련 지표 및 경제 지표 흐름, 옐런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관심 필요, 반기말 윈도 드레싱 여부도 주목
 
– 이번 주 미국 발표 주요 경제 지표 (1분기 GDP확정치, 물가지표 등) 는 긍정적 기대가 높지 않은 상황으로 연준 위원들 발언과 특히 시추공수 증감 발표 여부에 주목
 
– 한편, 이벤트가 종료된 중국의 경우 차익 실현 매물과 정부의 정책 규제 우려에 주의할 것
 
– 이번 주말 한미 정상 회담이 있는 국내 증시의 경우 해당 뉴스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감이 증시에 반영될 전망
 
– 2분기 실적 시즌이 임박함에 따라 실적 추정치에 대한 논의가 지난 주부터 활발한 가운데 IT, 금융, 내수주 위주의 긍정 실적론 영향이 지속될 지 여부에 관심
 
– 다만, 해당 업종들이 대체로 지난 주에 상승했고 이번 주가 윈도 드레싱 구간을 등에 업고 국제 유가 반등 시 관련하여 하락했던 업종군들의 반등이 일시적으로 세게 나올 경우 위 업종들은 주가가 쉬어갈 수 있음에 주목
– 한편, 29일~30일 한미 정상 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적자국 대상 원인과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행정 명령의 관련 보고서가 29일 발표될 전망
 
– 지난 3월 31일 중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행정 명령이 나오고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련 보고서가 나오는 것이 우연일지라도 실제적으로 회담 내용에는 영향을 미칠 전망
 
– 일단 한국의 대미 무역 흑자를 줄이는 방안이 강구될 가운데 한미 FTA 보완책 제시를 필두로 그 외 LNG 수입 증대 등이 제시될 전망으로 관련 업종에 영향
 
– 사드와 북핵 관련 이견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 역시 관련 업종에 영향
 
– 결론적으로 국내 증시에 대해서 다음의 사안들을 세워놓고 접근 권유
 
: 국제 유가 반등 여부
: 윈도 드레싱 구간
: 한미 정상회담
: IT,금융,내수 중심 but 하락 업종 저가 매수 접근 유효(단기 트레이딩 관점)
 
 
 
* 금주의 일정
 
▲ 26일(월) = 미국 5월 내구재주문, 비국방&비항공 자본재수주 / 윌리엄스 연설
 
▲ 27일(화) = 미국 4월 S&P-CS 주택가격, 6월 소비자신뢰 / 한국 6월 소비자심리지수 / 옐런 의장, 윌리엄스, 하커, 카시카리 연설
 
▲ 28일(수) = 미국 5월 미결 주택매매, 도매재고/ 유로존 5월 통화공급 / 윌리엄스 연설
 
▲ 29일(목) = 미국 1분기 확정 GDP / 유로존 6월 소비자신뢰 / 한국 7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BSI / 일본 5월 소매판매
 
▲ 30일(금) = 한미정상회담(29~) / 미국 5월 개인소득 및 소비, PCE (근원)디플레이터,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 /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 / 중국 6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 / 한국 5월 산업생산 / 일본 5월 실업률, 소비자물가, 산업생산
 
▲ 01일(토) = 한국 6월 수출입 및 무역수지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제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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