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9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70619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6월16일 66.27 (+) 0.06 % / 6월9일 66.23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6월16일 41.22 (-) 0.93 % / 6월9일 41.61
 
코스피 6/09 종가 기준 약 2,381 -> 6/16 종가 기준 약 2,361… (-)0.83 %
코스닥 6/09 종가 기준 약 674 -> 6/16 종가 기준 약 670… (-) 0.59 %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미국 IT 기술주들의 약세와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관련주들의 약세 그리고 상대적으로 매파적이었던 6월 FOMC 회의 결과들이 이어지며 투심을 식혔던 한 주간
 
– 그러나 기본적으로 세상이 돈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지수가 크게 빠진다거나 하는 느낌 없이 지수는 부드럽게 움직이고 그 안에서 어떤 현안 출회시마다 업종별로 반응하는 모습
 
– 미국 IT 기술주들은 고평가 논란과 차익실현 등으로 1차 하락이 진행된 모습이며 여전히 미래를 밝게 보고 받아주는 쪽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 진행중으로 판단
 
– FOMC 회의 결과 예상되었던 금리 인상 외에 올해 내에 연준 자산 축소를 시작하고 구체적인 규모까지 제시되며 시장의 예상보다 속도면에서 매파적인 모습을 노출함
 
– 연준의 이러한 결과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큰 무게감으로 인해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다소 기대에 못미치고 있는 최근의 각종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봤을 때 시장에서는 다음 금리 인상도 다소 자신하지 못하는 모습이 확인됨 (FF 금리 선물 하락)
 
– 여러 자료를 살피면 연준은 아마도 큰 어떤 블랙스완이 없는 한 이번 FOMC 발표안대로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관련되어 향후 흐름을 예측하고 이에 맞춰 투자하는 것이 좀 더 현명할 것으로 판단됨
 
– 한편, 유로 증시의 경우 물론 외부 요인과 유가 하락 요인 등으로 그리 재미가 있지는 않았으나 주중 그리스 국채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자그마하게 몰래 타고 있던 또 하나의 블랙 스완 심지는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은 것도 살짝 참고
 
– 국제 유가는 감산 합의에 대한 효과가 이제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카타르와의 단교 등으로 인한 증산 우려, 실제로 채굴기를 계속 늘리고 있는 미국,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 원유 재고 현황 발표 등으로 인해 WTI 기준 2.4% 내린 44.74 달러에 마감되며 기준 박스권 하단 45불을 하회 마감함
 
– 국내 증시는 대체로 글로벌 증시와 궤를 함께 하였던 한 주간
 
< 금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브렉시트 협상과 EU 정상회담 내용, 연준위원들 연설내용, 미국 기술주들의 추이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 통합을 (+) 라고 하고 분열을 (–)라고 하면 총선에서 패배한 (–) 측의 영국 메이총리와 총선에서 승리하여 리더쉽을 확보한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및 독일 등의 협상이 19일에 시작함
 
– 당초 이 협상일을 늦추며 소프트 브렉시트로의 이동이 예상되었으나 메이 총리는 협상일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하여 시장에서는 그 내용이 어떻게 될 지에 대해 관심
 
– 한편 23일에 나올 EU 정상회담에서는 미국 및 영국과의 관계가 어떻게 나올 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만한 상황으로 사료
 
– 미국의 경우 지지난주말부터 촉발된 기술주들의 조정의 지속 여부에 따라 업종별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이어지는 발언은 6월 FOMC 회의 결과에 대한 타당성 설파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므로 매파적인 성격을 띨 가능성이 높아보임
 
– 필자 예상 45불에 조금 못미치는 선에서 형성된 국제 유가(WTI 기준) 는 화요일과 수요일 발표되는 미국 주간 원유재고 결과에 영향을 받으며 국제 관련 뉴스 흐름에 영향을 받을 것
 
– 글로벌 경기 흐름 자체에 대한 믿음이 대체로 있는 만큼 현시점부터 유가 관련 ETF 등에는 반드시 분할 매수 관점이라는 전제하에 매수 접근 가능 영역이라는 의견
 
– 한국과 중국 증시는 20일로 예정된 중국 상해 A주의 MSCI 지수 편입의 영향권
 
– 몇 가지 조건 충족에 대한 진전과 진입 형태에 대한 방안 등으로 인해 중국 상해 A 주의 MSCI 이머징지수 편입 현실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편임
 
– 시중 자료를 인용하면 이론적으로 약 4억 달러에서 20억 달러 정도가 우리나라에서 유출될 것으로 예상됨
 
– 이 정도 규모면 솔직히 큰 영향권은 아니라고 보는 게 맞아 보이며 실제 적용 시점 또한 내년 6월이기 때문에 어떤 큰 충격을 줄 사안은 아니라는 판단이고 우리 나라 또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조건을 상당부분 충족했다는 의견들이 있기에 이 부분에도 관심 필요
 
– 오히려 글로벌 증시의 조정 분위기와 국내 상장사들의 2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공격적으로 지수를 밀어 올릴 유인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것에 주목
 
– 1분기가 워낙 좋았던 것이 맞기 때문에 2분기에는 기저효과 소멸 등으로 다소간 실적 성장률이 떨어지는 것이 맞으나 하반기 전망은 여전히 살아 있기 때문에 코스피 기준으로 지수보다는 역시 업종별로 살피는 것이 맞겠다는 판단
 
– 2분기 실적 전망은 IT, 금융이 1분기의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투자 관점에서는 하향된 실적 전망을 반영하여 하락을 상당부분 진행한 업종이 있다면 오히려 저가 매수 카드를 만지작 거리는 것도 가능하다라는 의견 제시(단, 석유 / 원자재 소재주 관련은 반드시 분할 관점)
 
* 금주의 일정
 
▲ 19일(월) = 브렉시트 협상 / 한국 5월 생산자물가 / 일본 5월 수출입 / 미국 더들리, 에반스 연설
 
▲ 20일(화) = MSCI 지수 편입 발표 (관심 중국 상해 A주) / 유로존 4월 경상수지 / 미국 피셔 부의장, 로젠그렌, 카플란 연설
 
▲ 21일(수) = 미국 5월 기존 주택매매 / 한국 6월 수출입(1일~20일,YOY)
 
▲ 22일(목) = 미국 4월 주택가격지수, 5월 경기선행지수 / 유로존 6월 소비자신뢰지수 / 파웰 연설
 
▲ 23일(금) = EU정상회의(22~) / 미국 5월 신규주택매매 / 유로존 6월 마킷 제조업, 서비스업 PMI / 일본 6월 닛케이 제조업 PMI / 불라드, 매스터 연설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제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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