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2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20170612 [한주간 주요 시황 전망]
 
<지난 주 증시>
 
MSCI World 지수 (선진국지수 ETF = ACWI) : 6월10일 66.23 (-) 0.57 % / 6월02일 66.61
MSCI 신흥시장 지수 (이머징지수 ETF = EEM) : 6월10일 41.61 (-) 0.36 % / 6월02일 41.76
 
코스피 6/02 종가 기준 약 2,371 -> 6/10 종가 기준 약 2,381… (+) 0.42 %
코스닥 6/02 종가 기준 약 658 -> 6/10 종가 기준 약 674… (+) 2.43 %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선진국 정치 리스크와 유가 하락 우려, ECB 통화정책 이후 테이퍼링 전망 등이 나오며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둔화되며 소폭 하락 마감
 
– 코미 前 FBI 국장은 상원에서의 증언에서 기존 발언을 반복하며 트럼프 탄핵 여론 상승에 일조, 다만 실제 탄핵까지의 절차적 실체적 기간 (특검만 1년)이 있기 때문에 증시를 하락시킬 스모킹 건까지는 되지 않았다는 것이 다수 견해
 
– 영국 총선은 총선을 앞두고 테러가 발생하고 보수당의 과반 실패로 인해 브렉시트 형태적 불확실성을 시장에 던져줌
 
– 트럼프의 파리 기후 협약에 이어 사우디와 바레인,UAE 등이 무장 테러단체를 지원한다는 주장과 함께 카타르와의 단교를 선언하며 미국 원유재고의 예상밖 증가와 함께 WTI 기준 3.84% 하락 45.83불을 기록하며 위험 자산 선호 심리 둔화에 한 몫
 
– 가장 관심이 컸던 ECB 통화정책회의는 시장의 예측대로 경제 성장 전망을 높였으나 낮은 인플레이션을 방어막 삼아 자산매입프로그램 (2017년말까지 유지, but 4월부터 800억불이 아닌 600억불씩 매입) 이 끝날 때까지는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
 
– 그런데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금리를 더 내릴 수 있다” 는 문구를 삭제하였음
 
– 이에 골드만 삭스에서 올 가을 즈음에 ECB 가 테이퍼링 계획을 발표할 수도 있다며 다소 매파적인 군불을 떼었던 시장 반응
 
– 이에 시장에서는 안전 자산의 바로미터인 일본 엔화가 강세를 띠기도 하였음
 
– 단, 주후반으로 갈수록 해당 불안감이 완화되며 글로벌 증시와 일본 엔화 강세는 다소 수그러들음
– 한편, 미국 기술주가 금요일 마지막일에 일제히 하락하며 향후 시장에 긴장감을 던져줄 수 있음에 아주 주의해야 할 것
 
– 퀄컴과의 소송 등으로 기가 스피드를 제공하지도 못할 우려와 아이폰 8 출시 지연 논란의 애플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간 미국 증시 상승의 상징과도 같던 거의 모든 기술주들이 하락한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생각해볼 문제로 볼 것을 제안
 
– 일단 그간 끊임 없이 계속 그리고 많이 올랐던 만큼 과열 분석과 함께 그 전 대비 훨씬 더 강한 차익실현성 매물 출회로 보이고 당분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 중국은 인민은행이 중기 유동성 지원창구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기존 MSCI 신흥국 지수로의 중국 A주 편입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
 
– 국내 증시는 KOSPI 의 경우 선물옵션 만기일인 목요일까지는 글로벌 증시와 궤를 같이 하다가 금요일 외국인들의 1500억대 순매수 속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글로벌 증시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
 
– 코스닥의 경우에는 형님 KOSPI 가 쉬면서 기다려주는 가운데 형님이 내미는 손짓에 반응하며 열심히 따라가는 모습, 형님과의 거리를 다소 좁히며 무려 2.43% 상승 마감
 
– 국내 증시는 당분간 글로벌 증시 대비 가장 강한 증시로서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한 주간
 
 
< 금주 증시>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프랑스 총선 결과를 반영하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6월 FOMC 회의에 가장 관심이 크고 나스닥 기술주 대장종목들의 흐름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됨
 
– 프랑스 하원 총선의 경우 마크롱의 신생 여당이 577석중 400석 안팎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 기운을 넣어주며 한 주간 시작할 것으로 예상
 
– 6월 FOMC (13일~14일)는 기준금리를 인상하되 물가전망을 하향하는 비둘기적인 스탠스와 향후 자산축소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전망.
( 25bp 추가 인상할 전망 0.75~1.00%→1.00~1.25%)
 
– 기준금리 인상은 충분히 예견된 일이며 관건은 향후 자산 축소인데 그간의 흐름을 보면 이 역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
 
– 오히려 자그마한 블랙 스완으로 다소 걱정되는 것은 저번처럼 증시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평가를 지적하는 것으로서 만약 이러한 일이 벌어지면 가뜩이나 지난주말 나스닥 기술 대장주들의 차익 실현 흐름에 기름을 부을 수도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는 판단
 
– 구조 조정을 진행하며 금융 시장의 건전화 작업이 한창인 중국은 정부가 지난 주 다소 숨통을 틔워준 만큼 별다른 규제를 취하지 않으면서 MSCI 편입 기대감이 활동하도록 배려할 전망
 
– 국제 유가는 필자 전망 기본 박스권 (45~55불) 하단에 위치한 가운데 심각한 추가 블랙스완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일반적인 호재에는 상대적으로 크게 악재에는 상대적으로 작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
 
– 국내 증시는 여전히 글로벌 증시 최강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KOSPI 지수의 경우 FOMC 이후 글로벌 증시 긍정적 반응시 궤를 같이 하며 주중 초반은 코스닥, 후반은 코스피 중심으로 기준을 잡는 것을 권유
 
 
* 금주의 일정
 
▲ 12일(월) = 일본 5월 생산자물가
 
▲ 13일(화) = 미국 5월 생산자물가 / 유로존 6월 ZEW이코노미스트 서베이
 
▲ 14일(수) = 미국 6월 FOMC 회의, 4월 기업재고, 5월 소비자물가 및 소매판매 / 유로존 4월 산업생산 / 중국 5월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 / 일본 4월 산업생산
 
OECD 경제전망 / 미국 5월 MBA 모기지론신청자수, 4월 소비자신용지수, EIA원유재고 / 유로존 1분기 GDP성장률 확정치, 1분기 가계소비 / 중국 5월 외환보유고 / 한국 경제부총리 인사청문회
 
▲ 15일(목) = 미국 5월 산업생산, 6월 뉴욕제조업지수, NAHB 주택시장지수 /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4월 무역수지
 
▲ 16일(금) = 미국 5월 주택착공 및 건축허가,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 /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 / 카플란 댈러스 연은총재 / EU 재무장관회의 / BOJ금융정책회의
 
 
 
 
<드리는 글>
 
위 내용은 소통을 위해서 시중 자료를 정리하고 제 개인의 뷰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서 정확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대한 참고 차원으로만 일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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