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상장 공모주 미디어젠 NDR 내용 요약 뉘앙스 플랫폼 가져오기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는 늬앙스의 엔진과 플랫폼을 가지고 있음. 전세계 점유율이 90% 이상임. 현기차만 뉘앙스의 엔진에 미디어젠의 플랫폼을 가지고 양산을 하고 있음.

도요타에서는 양산까지 못갔고 테스트 준비. 혼다는 벤치마킹, 테스트, 차세대 사양 작업을 같이 하고 있으며, POC 계약을 앞두고 있음. LG전자를 통해서 매출이 나오고 있음

한국어 확장을 우선하고 이후에 해외로 나가는 것이 목표. IPO를 하는 것의 목적은 일본쪽 인력을 늘리는 것과 AI 인력을 더 늘리려는 것.

현재 인력은 145명. 올해 추가 채용은 없을 것이고 내년에 채용을 늘릴 예정임.


BMW나 혼다 같은 경우는 직접 접촉했음. 해외는 LG전자를 얼굴로 두고 우리가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현대차 매출은 개발용역비가 7이고 기술사용료가 3임
해외는 개발용역비를 2배 더 줌. 해외 매출이 나올수록 더 좋은 구조임.

음성데이터를 딱히 얻을 필요는 없음. 미디어젠은 엔진이 아닌 플랫폼 업체임.

경쟁구도를 보면 늬앙스가 음성인식 엔진과 플랫폼 전부를 독점하고 있다고 보면 됨. 근데 우리가 늬앙스 엔진에 우리 플랫폼 심어서 현대차랑 BMW랑 도요타에 넣었는데 미국 기술지 평가에서 늬앙스 엔진에 미디어젠 플랫폼 사용한 기업들의 점수가 전부 상위권임. 늬앙스 엔진에 늬앙스 플랫폼을 사용한 기업보다 더 나음


늬앙스 플랫폼보다 우리가 더 나은 이유는 우리는 아직 매출 규모도 작아서 고객별 대응이 융통성있고 빠르게 가능함. 업그레이드나 에러사항있으면 바로바로 고쳐줌. 늬앙스는 그게 어려워서 많은 고객사들의 불만이 많음. 그래서 혼다랑 도요타도 우리랑 접촉한 것임.

현재까지 1700만대 양산했고 혼다 도요타 BMW 등에서 매출이 커져야 우리가 좋은 구조. 완성차 업체 입장에서도 솔밴더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인데 우리 기업 규모가 너무 작은게 문제임. 그래서 IPO하는 것이고 몸집을 불리는 것. 자금은 기술인력과 일본쪽 인력 확충하기 위해 쓸 것임. 궁극적으로 늬앙스 엔진에 우리 플랫폼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

국내에서는 늬앙스랑 협력 관계로 볼 수 있음. 현대차가 늬앙스한테 직접 우리꺼 쓴다고 했음. 늬앙스 엔진에 우리 플랫폼 들어감. 해외에서는 경쟁구도로 볼 수 있음. 점유율을 가져오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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