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미국 독감이 날뛴다

모든 이목이 중국 우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집중되었었다.

그런데 복병도 있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31_0000904026&cID=10101&pID=10100

미국 독감이다.

미국 독감으로 넉달새에 8200명이 사망했고 어린이는 54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이는건 역시 균인가보다.

그래도 위험하기로 치면 역시 중국 우한 신종 코로노바이러스 폐렴이 최고다.

미국의 독감은 사람들이 독감 예방 접종을 안했기 때문인데 코로나바이러스는 예방 접종 자체가 무의미하다.

아마도 미국은 병원비가 비싸고 멀어서 예방 접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나보다.


의료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최고인것 같다.

그나저나 코로나보이러스 확진자는 벌써 1만명에 가까워졌다.

다음주변 만이천명도 돌파하겠지.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