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007660) 17년 3월 자료

-초고단층 PCB > 국내에 경쟁사가 없음

1.사업구조 및 제품소개
-총 생산기지 5개
1)스위치, 라우터에 주로 들어가는 초고층 특수제품군(이수페타시스, 미국 법인이 생산) / 아파트로 치면 고층 아파트임 / 국내에는 대덕전자가 조금 하지만 초고단층이 아니라 중단층 정도임 / 기술적인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임, 고객 입장에서는 장비가 고가여서 제대로된 부품을 써야함

2)이수엑사보드: 삼성/엘지전자에 둘 다 HDI / RF PCB,FPCB납품 > 동사만 이렇게 납품

-동사는 PCB 전 영역에 있어서 사업다각화가 되어있음

2.고객사 정리
1)이수페타시스: 시스코, 오라클, 허니웰
2)이수엑사보드: 삼성, 엘지, MEIZU(중국)
3)이수페타시스 Hunan: 시스코, 다산네트웍스, 현대차, 아수스

-MLB: 네트워크간 중계 역할을 하는 라우터/스위치 장비 중심으로 고다층 PCB를 생산 (시스코는 내부적으로 PCB 납품 물량을 회사당 20%로 제한, 매년 단가 인하폭 8~9%)

-4G > 5G로 변화되는 과정에서는 큰 변화가 있을 것

-세계적으로 초고다층 PCB 생산하는 것 2위임 / 시스코의 최첨단 제품에는 40%의 부품 납품
-연간 영업이익 300억원씩 유지

#이수엑사보드
-MEIZU(중국업체)향 매출 연 100억원 예상
-FPCB / RF PCB 매출 또한 괜찮아질 것

-삼성/엘지의 플래그쉽 모델을 동시에 생산 / 둘 다 생산하는 곳은 동사가 유일함

이수페타시스 후난
-신규 고객사를 계속 발굴중
-중국법인이 3년간 내리 150억대 적자를 기록했었음 / 동 사업부는 동사의 전략 목표임 / 중다층 시장은 초도다층 시장의 20배 시장임, 이 곳에 집중하기 위해 후난 공장 인수 / 적자 이유는 설비투자, 직원 교육훈련 때문임 /올해는 적자폭이 대폭 줄어들 것임 > 18년부터는 BEP 달성할 것으로 예상
-후난쪽 감가상각비가 많이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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