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NDR 후기 경리나라, 인하우스, 브랜치, 세모

웹케시 실적은 통상 4분기가 좋고 한번 사용하면 고객이탈이 적고 수수료는 계속 받는 구조로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한다.

비즈플레이는 관계사인데 우리가 같이 팔아주면서 수익도 쉐어하는중이고 비즈플레이는 휴대폰으로 실시간 경비 관리와 체크가 가능하다.

경리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포인트

사용후기를 들어가서 보면 타기업 프로그램+엑셀수기로 했던 곳들이 경리나라를 사용하게 됐는데 경리업무의 70%를 자동화로 해결한다. 경리나라 마케팅 제휴 은행이 많은데 아직 안들어온 은행들은 내년까지 다 들어올 거 같음(우리, 신한, 새마을 등). 오픈플랫폼을 이용하는 쇼핑몰은 일일이 자기들 제품 올린 사이트 들어가서 몇 개 팔렸는지 확인하고 수기로 작성해야함. 경리나라는 국세청, 쇼핑몰, 배달앱, 숙박앱, 카페24 등 연결될 여지가 많음.


경리나라 상반기 오픈된 것들은 유통형, 고급형이 있는데 가격이 더 오르고 있음. 그리고 경리나라 자동화율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음. 그래서 사용료를 올릴 수 있는 것이고 계속 리뉴얼중이다. 19년 4Q에는 7천개쯤 될 것 같다. 은행이 1분기랑 3분기는 거의 일을 안했는데 2분기랑 4분기 가입 유치가 높음

웹케시 경리나라

내년 80~100% 정도 매출 성장할 거 같다. 경리나라는 내년부터 수익성이 좋을 것이다. 올해 나온 매출은 올해 다 비용으로 쓰려고 한다.

경리나라 판매 채널은 온라인 직접 가입이 19년기준으로 일 평균 15개, 제휴은행 가입이 일평균 30개, 아웃바운드 마케팅 가입이 일평균 10개, 세무대리인/아카데미 세무사 추천 가입이 일 평균 2개이다.

E-비지니스 구조조정 진행으로 매출 올해 떨어질 건 다 떨어짐. 어차피 수익성도 구린 사업이었음.

글로벌사업으로 매년 2~3개 국가 진출한다.


제로페이(B2B)

공공기관이 사용하게 되는데 관리할 주체가 없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그걸 관리해줄 웹케시 시스템이 들어가서 사용료를 받게 되고 SPC 만들어서 설립 준비중이다.

B2C는 굉장히 치열하지만 B2B는 그렇게 치열하지 않음(웹케시는 B2B). 금융기관이 생각보다 수작업을 많이 해서 아직 들어갈 곳이 많음. 그리고 11개 은행과 제휴를 맺고 중소,중견,대기업,공공기관 자금관리 솔루션 제공한다.

웹캐시 인하우스(공공기관,초대기업)

-시장규모는 4000개, 공급률은 11%, 매년 10% 이상 성장중
-한전, 육본, 국민건강본험 등
-최근 도로교통공단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계약했고, 쿠팡과 서울교통공사 등 계약 진행중
-기능 및 서비스 추가하면서 수수료 가격도 올라가는 중
-18년 대비 인하우스 매출 성장률은 120~130% 예상하며, 상반기 7개, 하반기 33개 신규 계약 예상


웹케시 브랜치(중견,대기업)

-매출 100억 이상의 기업으로 시장규모는 43000개, 공급률은 14%, 매년 15% 이상 성장
-19년 8월말까지 1267개 기업 유치했고, 누적 5909개 기업, 매년 1000개 정도의 신규 가입자 유입
-고객군은 롯데, CJ, 현대, 남양, MBC, KT, 하림, 롯데정보통신, 신세계 등
-브랜치와 ERP 연계솔루션 버전 업해서 BICs가 나옴, ERP랑 연계는 추세임

웹케시 경리나라(중소기업)

-시장규모 40만개, 공급률은 4%
-19년 가입목표 17000개, 19년 말 예상 누적고객 26000개, 분기별 25% 이상 성장중이며, 19년 100% 매출 성장
-국내 12개 제휴은행, 15000개 영업점에서 판매중, 4분기에 새마을금고, 케이뱅크랑 제휴 추가, 20년 상반기 수협은행, 하반기 우리은행과 제휴 추진
-쇼핑몰, 배달앱, 숙박앱, 카페24 등 연결 채널을 넓히는 것이 목표, 매주 1~2개 대형 오픈마켓과 연결
-판매채널별 일평균 가입자수 : 온라인 15개, 제휴은행 30개, 아웃바운드 10개, 세무대리인 혹은 아카데미 2개로 일평균 60개 이상 가입 예상
-20년에 영업채널과 대리점들 추가하면서 고객수 늘릴 것


SAP과 제휴

-ERP시스템과 연결되면서 제휴 확장중
-인하우스뱅크, SAP와 독립소프트웨어개발 파트너십 체결
-인하우스뱅크 for SAP 출시, SAP S/4HANA Platform 에 탑재(2025년까지 1,000개 전환 수요)

글로벌전략으로 베트남 브랜치 비나 출시함.

세모

-400만 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 세모장부 플랫폼
-12000개 세무사 업무 플랫폼 지원
-세무사 업무 플랫폼을 통한 경리나라 마케팅 채널 확보

웹케시 소프트웨어 상품 가격

1.인하우스
-인하우스는 초대기업이라서 최소 5천만원~1억, 월 수수료는 100~200만원

2.브랜치
-브랜치는 100억 이상 매출이라서 최초 도입시 500~1000만원, 월 20~30만원

3.경리나라
-월 54,000원, 연간 648,000원, 신제품 출시로 가격 올라감. 인하우스랑 브랜치도 올리고 있으며, 수익성 더 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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