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NDR 내용 요약

삼천당제약 NDR 내용 요약이고 확정되지 않은 예상치가 많음. 매수하지 말고 공부만 하세요.

안과는 15% 성장, 상반기도 그랫고 하반기도. 비안과 캐쉬플로우 성장은 없고.

라니티딘 쓰는게 품목4개 연간 20억. 매출의 3% 정도 영향.

제네릭 16개품목 잘되고있음. 생동실험 잘되가고있고 BPI향 매출은 21년 기대하는데 20년말에 일부 나올수 있음.

21년 매출액은 1400억 매출의 30%정도 발생할듯
22년에 50~80%
23년에 1400억 100% 매출 나올것으로 예상.


11월말에 IND 신청들어간다. 12월말에 임상 들어갈것 같고 느려고 2월말안에는 임상 들어갈 듯하다. 임상환자 600명에서 700명으로 100명 늘리라고해서 그정도만 수용했음. CRO랑 하고.
임상 30개월.
2022년동 상반기에 임상종료. 바로 BLA신청해서 2023년에 11월에 특허만료.(미국)
일본은 22년말에 특허만료. 근데 그때까지 출시할 회사는 없다. 이 시점 맞춰서 미국과 일본에동시발매 스케쥴.

센쥬랑 3월에 계약했고 마일스톤 25억 들어왔고 CRO 계약하면 받기로한 800만불 들어왔다.(3분기)

4분기에도 임상시작하게 된다며. 일본 미국 유럽에서 하는데. 그럼 또 300만불 바로 들어오고 추가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LO계약 등이 되면, 센쥬가 그 계약 마일스톤의 5%를 공유할수있는 콜옵션이 있고 이 권리를 행사하려면 추가로 500만불 줘야함.(300만불은 무조건 들어오는것이고)

미국이랑 유럽은 각각 1군데씩 얘기가 거의 다됐다. 금액에 대한 아규이다. 프로핏쉐어링에 대한 논의. 우리가 더 줄 데이타는 없음. 가격만 협상하는거임. 빅파마들임. 한군데서는 LO를 원하기로함. 단일판매계약으로 될지 LO로 될지.


글로벌임상하면 1/3상 동시인데 3상하면서 1상 데이터를 같이보는것이다. 중간 제지가 없으니, 시간을 6개월 번것이다.

경쟁사는 알테오젠. 국내1상 승인받아서 들어갈 것이고 미국 마일란 3상(당뇨병성 황반변성), 우리는 노화성 황반변성이고. 당뇨병성은 임상인원이 적다. 400명내외. 그래서 당뇨병성 먼저하고 2023년초에 마치는 계획으로 알고있음.

아일리아 오리지널은 아마 노인성으로 먼저 승인내고 당뇨병성으로 확장했음. 우리도 그 물질 그대로 제네릭으로 만들어서 노인성으로 들어가는거임. 그리고 경쟁사는 더 없는 것 같다.

무채혈 혈당측정기

대만 아수스 200대 만들어서 헬스케어20대 의료기기180대로 들어간다. CE인증은 11월말까지 받고 12월부터 매출 발생할 것으로 예상. 가격은 500불~800불 사이에서 결정된다. 의료기기로는 내년 1분기에 신청해서 6개월기다리면 나온다. 기다리는동안 헬스케어 기기로 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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