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136480) 기업분석 17년 3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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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 1978년 전라도 황동농장으로 시작해 ‘86년 하림식품으로 법인 출범.하림홀딩스와 하림으로 분할. 임직원수 2,020명 (협력업체 포함 4,000명 수준)

– 지분구조: 최대주주 등 50.1%, 신영증권 8.47% 보유 중 (발행주식수 53,945,938주)

– ‘11년 Alleen Family Foods를 인수. 지분율 33%

– ‘14년 국내 최초 미국 삼계탕 수출, ‘16년 국내 최초 중국 삼계탕 수출

– 미국 삼계탕 수출은 10년 정도 try 했으며, 최초로 육계 수출을 시작했음

 

사업 영역

1) 부화/사육

– 원종계에서부터 사업을 시작. 원종계 -> 종계 -> 육계 수직계열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타 경쟁사는 종계에서부터 사업을 하고 있음

– 삼화육종, 사조원종 등이 원종계를 생산하고 있으며, 경쟁사들은 이들로부터 원종계를 받아와서 종계부터 사업을 하고 있음

– 원종계 연간 6만 수/연, 종계 140만수/연, 육계 1.5억만수/연 운영 중

– 이 많은 물량은 직접 케어하지 못하며, 620개 계열화 사육농가와 계약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전라북도 중심의 익산 등에서 연간 2억개를 부화할 수 있음

– 사료는 2억 수 정도 육계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자체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음

– 원재료는 제일사료 등을 통해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음

 

2) 신선육: 매출비중 73%

– 익산 5개 라인 4.2만 수/시간

– 정읍 3개 라인 2.6만 수/시간

– 동사는 당일 생산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하고 있음

– ‘12년부터 가동된 정읍 공장은 유럽형 동물복지 도계 가공공장 운영 중

– 국내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동우에서도 동사의 라인을 벤치마크해서 1개 라인을 운영 중

– 동사 정읍 3개 라인은 모두 유럽형 동물복지 라인으로 운영 중

 

3) 육가공: 매출비중 30%

– 일간 200만 톤 생산량을 확보하고 있음

– 전통 삼계탕을 생산해 미국/중국/일본/대만/홍콩 등지에 수출 중

– 자연실록이라는 제품이 현재 35%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무항생제 제품.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

 

4) 급식/식자재

– 위탁급식 50호 운영 중

 

# 시장 현황

– 육계 80%(통닭 47%, 염장 18%, 부분육 19%, 절단육 16%), 삼계 15%, 토종닭 5%

– 채널별: 일반 대리점 52%, 유통점 16%, 급식 대리점 3%, 프랜차이즈 29%

– 과거에는 육계 내에서 통닭이 차지하는 비중에 80~90%에 달했음-> 2000년대부터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

– 국내 도축되고 있는 도계량은 연간 10억 수 수준. 하림의 점유율은 약 20%

– 1인당 닭고기 소비량: ‘13년 11.5kg -> ‘15년 13kg -> ‘16년 13.6kg

 

# 회사 현황

– 닭을 기르는데 차지하는 원가 중 50%가 사료. 사료의 원료 중 80~90%가 옥수수가 차지함

– 사료에 들어가는 곡물은 100% 수입하고 있으며, 곡물시장 가격 동향은 동사의 원가에 매우 중요함

– 동사는 주요 수입국이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크라이나 4개국에서 주로 수입 중

– ‘15년부터 곡물 작황이 좋아서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황

– 현재 ‘17년 1월 육계가격은 ‘16년 1월 대비 높은 수준에 형성되었음

– AI가 육용계에서는 큰 영향은 없었으나, 산란계에서의 대규모 피해로 인해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음

– 주요 영향은 소비 감소가 있었음. 산란계 근처 반경 ookm 안에 위치하면 폐사되어야 하기 때문에 간접적인 피해가 있었음

– 사육원가 추이: ‘12년 1689원/kg -> ‘13년 1665원 -> ‘14년 1573원 -> ‘15년 1483원 -> ‘16년 1383원

-> 곡물가격 하락의 영향도 있으나 전반적인 체질 개선 영향도 크게 작용

– 하림 FCR: ‘95년 2.04 -> ‘00년 1.84 -> ‘05년 1.76 -> ‘10년 1.66 -> ‘16년 1.54 (미국 1.50 수준)

– 과거 닭고기 산업은 투기산업이라고 할 정도로 변동성이 심했음.

– 동사는 미국 코브사로부터 코브500 종을 받아서 생산 중

– 코브500으로부터 받아서 이론적으로 종란 160개까지 생산 가능하다고 하나 현재 153개 생산 중

 

# 실적 현황

– 생계 시세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이는 수요-공급 밸런스가 가장 중요한 key factor

– ‘16년 매출액 8200억, 영업이익 205억 원 달성

 

 

1) 수요-공급 현황

– ‘11년에 사조그룹이 닭고기 사업에 뛰어들고, 이지바이오 그룹이 마니커를 인수하면서 공급에 대한 변수가 상당히 많아졌음

– 하림만 수급을 맞춰서 밸런스를 가질 수 있는 시장이 아니게 되었음

– 경쟁사에서 공급량을 늘리면 수급이 변동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음

– 올해는 생계시세가 과거 성수기에 준해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종계는 64주까지가 생산성이 극대화 됨

– 환우: 2주 동안 닭을 굶기면 털이 빠지면서 초사이언 닭이 됨. 이들의 생산성이 극대화 됨. 실질적으로 단속이 불가능하고, 금지한다 하더라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할 수는 없음

 

2) 올품 관련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 올품: 실제 소비되고 있는 식당, 식자재 유통에 많이 포지셔닝 되어 있음

– 한강씨엠: 급식 재료 업체들에 많이 포지셔닝 되어 있음

– 각각의 업체들이 분리된 시장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사업 영역에서 활약해나가고 있다고 보면 됨

 

3) AI 영향

– 육용계에서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었음

– 일부 부화장에서 부화되어야 할 병아리 등이 부화되지 못하고 매몰되어 단기적으로 육계시장에 영향을 미쳤음

– 1월 31일부터 닭고기 시세가 본격적으로 올라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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