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제도 개선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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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바이오 종목때문에 기술특례상장의 기술평가제도에 대해 말이 많다. 신라젠이나 코오롱 티슈진은 기술평가제도에서 최고등급인 AA를 받았던 기업들이다. 그런데 그것과 상관없이 상장폐지의 길로 가고 있는듯하다.

그래서 거래소에서는 기술평가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시행은 9월9일부터다.

참고로 기술특례상장제도란 기술성,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들에 대해 기술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쳐 A&BBB 등급 이상을 받았을 때 상장 자격이 주어지는 제도이다. 보통 바이오 기업들은 적자가 나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받기가 쉽지 않아 마련했던 방안이었다.


그럼 어떻게 개선이 되는 것일까?

인력구성

전문평가기관이 평가수행시 평가인력은 최소 4인 이상으로 평가단을 구성하도록 했다. 그리고 평가단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로 박사학위나 자격증 소지자로 해당 기술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하고 변리사나 특허업무 경려가 등의 특허 전문가를 포함한다.

평가기관 Pool

전문평가기관 pool을 확대한다. 현재 13개사가 있는데 5개를 더 늘려서 총 18개사로 확대한다. 다양한 기술 분야의 기업이 보다 더 신속하고 충실하게 기술평가를 받을 수 있게하기 위함이다.

평기기간 절차개선

현재 기술평가기간은 4주인데 6주로 확대한다. 그리고 전문평기가관의 현장실사를 현행1회이상에서 2회이상으로 늘려서 더욱 충실한 기술평가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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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평가기관간 실무협의회 정례화

전문평가기관간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여 평가방법 및 경험을 공유하는 등 기술평가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제고한다.

소재기업 및 부품기업 부담완화

소재 및 부품 전문기업은 현행 2개 기관의 평가가 아닌 1개 기관의 평가만으로 축소하여 기술평가 부담을 완화한다. 이때 기술평가는 A등급을 받아야한다.

이런 몇가지의 변화로 기술평가가 제대로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기존보다는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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