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 질의응답 qna 17년 1월

-갤 8 물량은?
과거 데이타: s7 25% 물량 확보, 삼성전기, 한개 회사 더 해서 80% 물량 공급, 그 당시 비중보다는 훨씬 상향된 물량일 것
작년에 s7 6백만대, s8은 상반기에 천만대 계획

-마진은? 갤럭시 사태때문에 CR 압박은 줄어드는 추세인가?
단가는 노트와 비슷함. 노트 당 850달러 정도 판가임. CR부분은 노트7에 비해서 갤럭시8 쪽으로 들어가는 원가, 공정추가 부분에서 삼성쪽과 판가와 관련해서 협상 진행중

-중저가 제품 마진은?
무선(삼성)쪽은 고정비를 상쇄하는 정도로 물량 들여오고, 플래그쉽, 모듈 등 수익성 좋은 것으로 마진을 남기려함, 중저가 제품의 경우에는 마진이 거의 zero
회사가 기대하는 것은 중저가 모델 스펙이 향상되면서, 동사 제품 판가가 높은 제품이 납품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음

-시장점유율은?
무선(삼성): 19%, 2017 사업 계획 수립에서는 20%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세움

-플래그쉽 등 MS가 높아지는 것은 동사가 잘해서 그런가?
3Q때 노트 시리즈 준비하면서, 갤럭시 사태가 터짐. 이 때, 동사가 리콜 물량을 진행함. 3Q때 그래서 적자가 났었음. s8를 포함해서 금년에는 이에 대해 삼성측에서 보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 갤럭시 사태 당시, 삼성 무선쪽 임원분들이 동사에 상주하다시피 했음

-갤럭시 중저가 제품의 스펙상향화, 갤럭시A 물량 BEP 달성? 판매물량중에서 BEP 못맞추는 수준의 물량이 30% 정도?
맞다

-삼성전자 폴더블로 바뀌는데 동사의 대책은?
아직까지 폴더블을 개발한다고 언론에서만 봤지, 뚜렷하게 어떻게 개발하는 지침은 모르겠다. 선제적으로 하반기에 설비투자를 진행하려 한다.( 400억원 투자: HDI 300억원, PKG 50억원 투자 ).

-영업이익률 8%이상은 CR맞을까봐 공시를 못함, 일부로 충당금 설정 등으로 영업이익을 낮춤

-인터플렉스 16년 3분기부터 회복. 17년 4,5월부터 고객사 제품이 들어가게 되면,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것. 상황은 바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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