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종 세미나 17년3월 자료

조선 < 결론 탑픽 현대미포조선 및 조선기자재 중소형 업체 >

최근 엑슨모빌의 쉐일가스 개발 뉴스는 석유화학제품 수출을 많이 늘어날 수 있는 논리에 부합.현대미포의 MR탱커 LR탱커 발주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의견

외신을 보면 엑스모빌 등 미국 오일메이저들이 최근 셰일 지분 투자를 많이 늘리고 있다고 함

최근 중국하고 인도에서 석유화학제품 수출량이 2015년부터 순수출로 바뀌었음, 인도에서 수요가높은데 수요 이상의 공급 캐파를 늘리고 있음. 세계최대규모인 인도의 릴라이언스 기업이 중심 현재 중동에서도 경쟁적으로 플랜트설비 확충

미국에서도 석유생산량을 더 늘리겠다고 뉴스가 지속됨. 즉 전 장기적으로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수출 경쟁은 더 높아 질 것으로 보여 선주들은 실어 나르는 선박의 수요를 긍정적으로 볼 개연성이 높음.

LNG는 수요가 상당히 좋은 시기 다만 조선소들의 오더북이 꽤 있는 상황임. MR,LR탱커 같은 경우는 오더북이 계속 줄고 있는 상황이였음. 오히려 발주에 대한 속도와 양은 MR탱커가 더 많을 수 있을 것

3월,4월에 LNG선박 수주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최근 LNG선박이 발주를 살펴보면 2015년 ME-GI엔진을 달린 선박으로 교체가 되기 시작했는데 대우조선해양이 이 선박을 가장 먼저 인도했고 2016년에 탑티어 선사에 의해서 현재까지 1년간 운행되었음. 친환경 연료절감으로 선사의 수익개선 검증시기가 다가올수록 교체수요 사이클이 시작될 것. 전 세계 약 440대 LNG선박의 교체 수요 사이클 가정이 현실화 되는 단계로 판단됨.

내년 LPG선의 수주도 긍정적으로 진행 중인 상황까지 비추어 볼 때 조선기자재 업체 동성화인텍, 대양전기공업, 세진중공업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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