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 버크셔해서웨이는 왜 배당금을 주지 않는가?

data-full-width-responsive="true">

예전에 배당주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의 일이다.

미국 주식들을 보며 ‘와~~ 미국기업들은 배당을 참 잘 주는구나’라며 부러워했던 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부럽다.

그런데 버크셔해서웨이는 배당을 하지 않았다. 투자의 귀재이자 전설이자 레전드라고 불리는 워렌버핏이 있는 회사이고, 워렌버핏은 배당을 받는 것을 분명 좋아하는데 왜 버크셔 주식은 배당금을 주지 않는걸까?


워렌버핏의 자신감이다.

무슨 자신감이냐?

수익을 잘 낼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사실 가장 좋은 상황은 기업이 배당을 하지 않고 그 돈으로 재투자를 해서 회사를 키워서 매출과 이익을 올리는 것이 베스트다. 왜냐하면 배당을 하면 기업은 투자할 돈이 없어져서 생산시설을 늘리지 못하거나 연구개발에 돈을 못써서 신제품 개발이 늦어질 수 있다.

또한 개인들에게도 손해다. 배당을 받으면 그에 대한 세금을 내야한다. 수익이 많아질수록 더 많이 내야한다. 그러나 배당없이 기업이 재투자해서 이익을 늘리면 그것은 온전히 주식에 반영되고 주식으로 인한 차익에 대한 세금은 없기 때문에 개인들에게도 이득이 된다.

data-full-width-responsive="true">

그러나 많은 기업들은 배당할 돈을 재투자해서 워렌버핏처럼 회사를 키워내기가 벅차다. 물론 가능할 수 있지만 그런 사람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다. 워렌버핏은 매년 20%씩 꾸준하게 성장시켰다. 그래서 유명하고, 세계 최고의 투자가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런데 배당을 해야함에도 안하는 기업들도 있다. 배당을 해야하는 기업들은 성장할 꺼리가 없는 기업들이다. 어느정도 시장이 정해져있어서 더이상 크기가 어려울땐 배당을 해서 주주들과 이익을 같이 나눠야하는데 그러지 않고 쌓아두기만하거나 쓸데없는데 돈을 쓰는 기업들도 있다. 그런 기업들은 꼭 피해야한다.

You may also lik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