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린 책 분실했을 때 어떻게 보상 처리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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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충이. 멍충이!!!

책을 잃어버렸다. 내 책도 아니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데 버스에 놓고 내렸다. 유실물 센터에 전화도 해보고 로스트112(lost112)도 설치해서 찾아봤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근데 찾으면서 너무 웃겼던게 있다.

분실물 목록을 쭉 훑어보는데 난데없이 등장한 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니를 어쩌다 잃어버리셨을까ㅜㅜ 없어지면 바로 알 것 같은데 나이가 많으신 분이었는지 그걸 알아차리지 못했나보다. 웃으면 안되지만 웃긴건 어쩔 수 없다.

대여한 책을 잃어버렸으니 어떻게 보상해야하는지 도서관에 전화해서 물어봤다.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 간략하게 그냥 똑같은 책을 구해서 들고오면 된다고 한다. 너무 엉망인 책이면 안되겠지만 새책까진 아니어도 중고책이라도 읽을 수 있는 것이라면 된다고 했다.

나는 다행히 알라진 중고서점에서 새책의 반값으로 중고서적을 구할 수 있었다. 얼른 읽고 갖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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