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010170) 기업분석 투자포인트와 부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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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환경

-5G 네트워크는 무선 뿐 아니라 유선 네트워크 구조에도 변화를 가져옴
-5G 시대에 폭증하는 데이터는 기지국까지만 무선 신호로 연결되고 나머지는 유선망을 통해 전송되고 이를 위해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대용량 광전송장비 확대 설치 등 유선 인프라의 고도화 작업이 필요

대한광통신(010170) 기업요약

  • 시가총액 : 3440억
  • 주요주주 : 티에프오인더스트리 26%
  • P/E : 19E 33~35
  • 제품 : 광섬유, 광케이블
  • 히스토리 : 11년 12월 대한전선으로부터 광케이블 사업부를 양수하여 광섬유 및 광케이블 제조업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

사업내용

  • 광섬유 – 광통신의 전송로로 이용
  • 광케이블 – 광섬유를 이용하여 만드는 케이블
  • 국내 유일의 광섬유 자체 내재화 기업, 글로벌 광섬유 점유율은 2~3%
  • 코어 모재 생산부터 드로잉까지 광섬유 관련 전공정 자체 수직 계열화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기업인 스미토모, 코닝 등과 동일한 경쟁력을 갖춤(원가경쟁력 확보)

업황

-광통신산업은 광섬유 제조 핵심 기술을 보유한 소수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는 체제가 구축됨
-중국이 4G 인프라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미국 역시 4G 투자 확대와 동시에 5G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광통신 케이블 및 광섬유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
-전력산업은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 등 이머징 마켓의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인프라 투자확대가 지속되고 있음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의 노후화된 전력선 교체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전력선 수요 증가 예상

매출비중

-광섬유 41% / 광케이블 51% / 전력선 8%
>>33개 국가에 공급중이며 주 고객군은 통신사업자, 전력회사, 케이블 제조사 등
>> 통신 3사, 글로벌 통신사, 한국전력 등

-1분기 기준, 국내 41% / 아시아(중국) 22.2% / 유럽 17.6% / 기타 19.3%(중동, 미국 등)
>>국내 128억 / 아시아 75억 / 유럽 114억 / 기타 40억

투자포인트

1.글로벌 광섬유 시장 성장률
-향후 5년간 8~9% 증가

2.광섬유 단가 바닥
-4년 내 최저가로 바닥을 다진 상태
-5G 투자로 인한 공급자 우위 시장이 전개될 것
-판매 단가 높은 광케이블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예정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도 개선될 것

3.선제적 증설
-유상증자로 확보한 763억으로 Capa 확보하는 단계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 용이

4.직접거래로 전환
-지난 2017년 12월 다산네트웍스가 수주한 프랑스 전역 FTTH망 구축 사업에 대한전선을 통해 광케이블을 납품하기로 계약(5년 500억원)
-동사의 글로벌 매출 증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중개계약이 아닌 다산네트웍스와 직접 계약으로 전환
-다산네트웍스는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에 견고한 네트워크를 둔 글로벌 7위의 광접근망(FTTH) 분야 선도 기업으로 동사 영업망에 긍정적

5.신사업(특수광섬유, 쿼츠)
-레이저용 광섬유는 기존 Co2 레이저 광원에서 가볍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광섬유 레이저로 대체되고 있음
-산업용 레이저 시장은 15년 14.54억 달러규모이며, 이중 광섬유 레이저 M/S는 2015년 45%에서 2020년 73%로 전망
-국내에서 독립적인 레이저 광섬유 공급업체는 당사가 유일
-동성제약과 췌장암용 프로브, 복강경용 프로브, 하지정맥류 프로브도 개발 완료
-서울아산병원에서 췌장암/담도암 초음파 유도 광역학 치료(EUS-PDT)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음
-췌장암 임상시험 종료 후 추적관찰기간이 완료되면, 빠른 시일 내에 임상결과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기대
-쿼츠라는 석영 소재로 이루어진 반도체 포토마스크 기판은 광섬유 생산을 위한 과정과 유사한 단계를 거침
-올해 사업목적에 추가

종속기업

1.미국 판매 법인
-14년 5월 신규 설립 / 통신 및 전력 시장 확대가 목표

2.티에프오네트웍스
-15년 9월 신규 설립 / 정보통신공사 수주가 목표

Capa

-광케이블, 광섬유 등 1350억(가동률 100% 이상)
-18년 4월 763억 유증으로 확보(5440원, 1400만주), 2020년 6월까지 약 800억 투자 완료
-17년 매출액 1400억, 18년 1670억, 19년 1950억, 20년 2300억, 21년 2500억 이상 전망

수주잔고

-18년 4분기 1100억 > 19년 1분기 960억
>>수주 잔고 감소로 인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유동성위험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가 약 900억
-달러 부채 비중이 높음
-현금 및 현금성 자산 943억

최근 적자 원인 및 리스크

-설비 증설 일정 지연(9월 >> 11월)과 광섬유 수율 하락(청정도 유지 문제)
-1Q19 글로벌 광섬유 단가 급락 영향으로 적자전환

-광섬유 생산량을 크게 늘렸던 중국 기업들이 5G 관련 투자가 지연되면서 재고 덤핑 발생
-지연된 투자 재개와 수요 증가로 하반기 광섬유 판매 단가 급락세가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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