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배당잘주는 배당주 종목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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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배당주를 투자할 때 체크해야할 점에 대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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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배당주 종목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당연한 말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고, 자세한 분석 글도 없을 것이니 참고만 해야한다.

잠깐 지난 글을 요약해보자.

핵심은 ‘미래에도 돈을 꾸준하게 잘 벌어서 배당을 잘 줄 것’ 이라고 예상되는 기업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선 브랜드를 가진 1등기업에 투자해야 매출변화가 적고 배당을 잘 줄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가지, 나는 배당주를 투자할 때 최대한 다수의 종목으로 구성한다.

그 이유는 혹시 모를 배당컷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가장 좋은 회사를 가져가는게 맞긴 하지만 난 불안해서 또 하나의 안전장치로 배당 잘주는 그 친구들도 같이 가져간다.

물론 비중은 1등 기업을 더 많이 한다.

삼성화재우 & 보험주 친구들

1등 화재보험회사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필수 소비재다. 자동차보험은 누구나 가입해야하고, 사업자는 화재보험도 들어야 한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비보험도 가입하고 있다.

과거를 봐도 이익이 꾸준했고, 배당도 꾸준했다.

배당도 6%로 상당하다.

당연히 보통주 말고, 가격이 싼 우선주가 좋다.

그리고 역시 나는 삼성화재 말고도 여러 보험주 친구들도 같이 가져간다. 단, 한화 보험사 두 친구는 제외한다. 그냥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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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 통신 친구들

SK텔레콤도 모르는 사람이 없다.

1등 통신주다.

아무리 돈이 없어도 핸드폰은 다들 갖고 있고, 통신요금을 지불한다.

그 외에 여러 사업들로 돈도 꾸준히 잘 번다. 배당도 잘 준다.

친구들은 두 명뿐이다. KT와 LG유플러스다.

둘다 배당도 잘 줘서 같이 가져간다. 물론 비중은 다르다.

삼성전자우

이만한 주식이 없다.

기술 중심의 기업을 싫어하긴 하지만 삼성을 믿고 간다.

삼성이 힘들어지면 어차피 다같이 힘들어진다.

배당성장주의 대표적인 표본이다.

한전KPS

한국전력은 알아도 요주식은 잘 모를수도 있을 것 같다.

발전소 정비를 담당한다.

이익변동이 클래야 클 수가 없는 아주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회사다.

고맙게도 배당도 잘 준다. 너무 고맙다.

NICE & 형제들 & 친구들

nice는 지주회사다. 그 밑으로 nice정보통신, 나이스디앤비, 나이스평가정보 등등의 회사들이 있다.

배당은 크지 않다. 하지만 이 회사가 망한다거나 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드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냥 믿고가는 기업이다.

마음으로는 삼성전자보다 더 믿음직스럽다.

현재 배당이 작아도 배당을 계속 늘려줄 수 있다고 생각되기에 평생 같이 간다.(미래는 모르지만)

여기에 친구들로 이크레더블, 한국기업평가, 고려신용정보와 같이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회사들도 같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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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친구들

지주사인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bnk, dgb 등등 모두 좋아한다.

증권사인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등등 진짜 많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증권사들 말고도 엄청 많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교보증권 등등 말이다.

과거 배당내역을 보고 꾸준히 잘 주는 회사들은 그냥 다 가져간다.

금융사라는 업종 자체가 불안하긴 하지만 여러 종목을 다 들고 가면 마음 편안하게 배당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도 한화는 빼고 간다.ㅋ 한화싫어.

KT&G

역시 다들 안다. 담배회사다. 그리고 인삼도 판다.

병주고 약준다.

담배는 끊을 수 없다. 간혹 끊기도 하지만 엄청 힘들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건강생각해서 정관장에서 홍삼액을 먹는다.

이미 그물망에 걸려버렸다. 빠져나갈 수 없다.

대기업 삼형제(SK우, LG우, CJ우)

두산, GS는 뺐다. 두산은 그냥 싫고, GS는 뭔가 불안하다.

하지만 sk, lg, cj는 편안하다.

이 세 회사들이 다 망하면 삼성전자가 망해서 힘들어지는 것과 똑같다.

망하기가 매우 힘들도 셋 중에 누구 하나 망하면 다른 두 친구가 더 커질 것이기 때문에 셋만 같이 망하는게 아니면 상관없다.

정상제이엘에스, 청담러닝

어학원 친구들이다.

한국에서 교육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설명하기도 귀찮아진다.

망하기 힘들고 돈도 잘번다.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해서 주가가 떨어지긴하는데 난 좋다.

이런 취급을 받을 주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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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도 적었다. 이외에도 니치마켓을 공략해서 조금이지만 돈을 꾸준히 벌고 배당도 주는 회사들이 있고, 여러 식품회사들도 있다.

계속 강조하지만 중요한건 과거에 배당을 잘줬고, 앞으로도 돈을 잘 벌 수 있는 회사들을 선택해야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과거에 잘줬다고해서 미래를 무시하면 s-oil같은 사태를 맞이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배당투자를 한다면 나처럼 수십개, 수백개의 종목을 가져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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