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타겟이 콜금리에서 레포(rp)금리로 바뀌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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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는 단기자금 RP(레포)시장과 콜(call)시장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번에는 2008년 3월에 기준금리 타겟이 콜금리에서 레포금리로 바뀌게 됐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지난 글에서 콜시장은 은행들만 있는 시장이고, 담보가 없는데 비해 rp시장은 은행과 다른 기관도 참여가 가능하고 담보가 있다고 말했다. 2008년 3월부터 기준금리 타겟이 7일짜리 레포금리로 바꾼 이유는 기관마다 다른 신용도 때문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콜금리 시장에서는 담보없이 신용으로만 거래가 이뤄진다. 그런데 신용이라는 것은 각 기관의 자산이나 재무상태에 따라 다 다르다. 그런데 그것을 일률적으로 콜금리로 적용한다는게 쉽지 않은 것이다. 우량한 대형은행과 위태위태한 소형은행과 같은 신용도로 취급받는게 힘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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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변경하게 된 것이 7일짜리 레포금리다. 레포는 전에 언급했듯이 담보를 바탕으로 한다. 회사가 위태위태하더라도 담보만 제공할 수 있다면 다같은 레포금리를 적용받는데 문제가 없는 것이다.

중앙은행 입장에서도 신용도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금리를 책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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