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텀 세미나 중국유명기업의 한국인

1. 한희주(알리바바픽쳐스 프로듀서) – 중국 로컬 엔터 기업에서 배우고 경험한 생생 스토리 –
 VR, AR, VOD같은 디바이스들이 더욱더 사용자 사용경험이 많아지면서 기업은 컨텐츠에 더 무게중심을 둔다.알리바바와 스필버그가 손잡은 것은 컨텐츠 확보에 대한 큰 걸음이다.

2. 양진호(텐센트 디렉터) – 텐센트 1년동안 일한 이야기 –
텐센트 전체 인력이 3만명이고, 연구인력이 절반텐센트는 전세계 기업크기가 9위 (매출이 1년 전보다 52%나 커졌음)중국 인터넷 사용 시간의 55%이상은 텐센트 플랫폼에서 써요. 텐센트의 문화내부경쟁을 한다.위챗만 6개 팀이 개발하고있었고, 그 중에 가장 좋은 프로젝트를 선택해 그것이 위챗이 되었다.텐센트는 이길 싸움만 한다.

3. 권현돈 (전 알리페이코리아 한국지사장) -공격적 소통과 열정, 알리바바의 힘-

알리바바에서 힘든점. 언어: 업무에 대해서 토론할 때, 그걸 중국어로 100% 표현하지 못해서 힘들다. 빠링허우, 쥬링허우들이 혼자커서 고집이 매우 세다. 그리고 매우 똑똑하다. 그리고 자신의  KPI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일을 같이 하게 되면 자기사업이라 생각한다.
– 수평적 소통이 강하다. 결정이 안되는 일은 몇시가 되었든 위 책임자를 부른다. 중대한 문제면 마윈도 부른다.

4. 조상래(플래텀 대표) – 중국 스타트업 동향. 중국정부의 창업정책. 대중의 창업 , 만인의 혁신. 중국 정부가 창업을 권장하는 이유

– 실업난 예방2014년 창업에 뛰어든 대학생이 290만명, 공무원공시는 140만명
과거의 사업이 리스크를 짊어지고 시작하는 것이었다면현재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게끔 인프라 구축
2015년 창업된 벤처기업 수: 중국은 443만개, 한국은 3만개

5. 정원선(화이브라더스 본부장)-중국 영화이야기
대약진운동: 1958~1962년문화대혁명: 1966~1967년

6. 박대웅(윌인터내셔날)FS몰로 동대문옷을 중국에 판매하는 솔루션20대부터 40대인 지금까지 했다.

7.박순우( LB인베스트먼트 상무)중국 벤쳐캐피탈: 8000개미국 벤처캐피탈 총액: 80조원중국 벤처캐피탈 총액: 53조원한국 벤처캐피탈 총액: 2조원일본 벤처캐피탈 총액: 1조원중국에서 15년에 상장된 기업이 358개(상해, 심천, 나스닥, 홍콩 등등)현재 기업이 IPO를 신청해서 상장하기까지 4년 기다려야 한다.그래서 중국기업들은 M&A로 상장하거나 타국에 상장한다.15년 M&A딜: 9700개

8.장흥선(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팀장)중국이 한국엔터에 투자한 총 금액이 5120억평균 1건 투자금액 269억평균 지분확보 23.3%앞으로도 중국에서는 한국에 진출 많이 할 것이다.
2014년에 중국이 한국기업 지분인수한 비율이 1.7%2015년에는 7.8%2016년 10월 현재 23.3%

9.이승규(스마트스터디 CFO)핑크퐁이라는 캐릭터로 2~5세 아이들에게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서비스몬스터슈퍼리그: 몬스터육성게임
월간 순사용자 880만명유튜브 120만명 유튜브 구독자 확보 및 10억회 이상 유튜브 핑크퐁 비디오 시청5개 언어, 2000개의 콘텐츠 개발/서비스 앱시리즈, 1억1천만 다운로드
-숫자놀이123에서 앱스토어 아동부문 1위-유쿠두도우 교육부문에서 동영상 1위
동사의 상하이 진출전략아직은 시작, 걸음마단계온라인-오프라인 연계경험사용자 추가 획득

10. 강민구(머니락커 대표)

11.안준환(87870 C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