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기업분석과 투자포인트는 무엇이 있고, 어떻게 바라볼까?
1분기 실적 15년도 실적에 대비 좋은 숫자가 나옴.: 전년도 실적에서 영업적자가 났던 사유가 산업단지 현장 일부와 인천 청라골프장 미수금 받아야할 부분이 있어서손상차손 잡았고,
: 토목현장 원가율이 워낙 좋지 않기 때문에 일부 토목현장에서 발생한 것도 있고 앞으로 발생할 것을 예측해서손실을 잡았던 것
: 13년도 큰 손실 나고, 15년도 내면서 거의 정리가 난건데반영을 하다보니까 추가로 손실 반영할 것은 없고 일부 수익 구간에 대해 수익이 인식이 되면서1분기의 환경이 구성되었던 것미수채권 손상차손
: 분양이 제대로 이뤄지면서산업단지는 분양이 잘 안되면서 골프장의 경우에는 골프장과 골프 빌리지 사업을 계속 했는데현재 퍼블릭을 운영했는데같이 운영했던 골프 빌리지 사업이 잘 안되서 홀딩을 해놨었는데작년도 초반부터 토지분양을 하면서 일반 빌리지로 사업을 바뀌었고 그래서 토지분양을 하면서 시작하기로 했는데분양가가 측정이 되고 공사 미수금이 받기 힘들 부분이라고 생각되면서 전년도 대손을 잡은 것이었고 13년도에도 청라 지역 골프장 미수금이 있었는데빌리지 하면서 회수할줄 알았는데.. 실패한거고그 당시에도 토목 원가율이 좋지 않았던 상태이고 토목 원가율 개선이 완전 좋아졌다고 말할 수는 없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보니까 쉽게는 이뤄지기 힘들다
최대한 미리 반영해놨기 때문에동사는 기반은 마련이 된 것은 아닐까양질의 수주는 건축위주인 것이고최근 2~3년간 건축 수주 목표가 더 늘어났고 그런 흐름이 발생하면서 올라갈 기반을 만들고 1분기 흑자폭이 유지가 될 것이냐라고 보기에는조금은 더 시간이 필요하다 라고 본다.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사업년도라고 볼 수 있다.
골프장: 처음에 해외투자자 유치가 필요했다. 해외투자자 유치를 위해 풋옵션을 제시했다.음 그게 사업이 진행되면서 안좋아지니까 나가려고했찌만 우리가 만기를 계속 연장하다가이어져왔다가 우리 자금 사정도 괜찮아졌고 이자비용을 줄이고자 일부만 인수를 취득해온 것이고그 공시를 통해서 아직 잔여주식은 연장된 것, 이자비용은 줄어들었을 것이고추후 인수 사항이 있음. (추후 자금 유출 관련해서)
옵션 관련은 원금 450억원 정도 되는데 청라골프장이 회계적으로 옵션상품에 관해서 전액 손실을 잡았었는데 13년도회계적으로는 다 잡았고 추가적으로 금융부채 비용이 회계적으로 산정이 되었던 것추가적으로 현금 유출 관련해서는 있을 수 있다.
청라골프장 + 분양산업단지 (전라도에 있는)
카자흐스탄: 이미 다 끝났고 잔여공사 계약.
1조 4,000억정도 잡으면, 수주 관해서: 올해 공사현장이 컸다기 보다는 kcc측에서 카지노 관련해서는 아직 정확한 정보는 없다.수익률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일반적으로 좋은 부분은 건축>토목건축에는 주택이 좋고>오피스좋다는 것은 8~9% 정도, 그룹물량은 더 좋을 확률이 많음.
자체사업: 시공업체인데 시행사가 분양을 하고 우리에게 도급계약을 해서 우리가 시공을 하는데시행사 없이 우리가 다하는 것인데, 토지를 가지고자체사업을 하는 곳들은 많지 않아분양 매출: 남양주 호평동 스위첸 쪽이 우리가 하는 것 (우리 남양주 땅에)전주 에코시티도 자체 사업이고
호평동 같은 경우 오래 토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초기 비용이 많이 들었다원래는 잘 나야하는데 잘 나지 않았던 것이 있었음.
두분의 거래이셨던 것이었음. 지분 거래는증여세는 배당정책은 분기배당은 해본적은 없고 결산배당은 해보았구 기본적인 정책은 그런 사항입니다.
가이던스는 올해를 기점으로 좋아지는 그림
국내 도급순위는 올리다기보다는 1조 4,000억 수주목표 달성하는 것하고올해는 2009, 2010년도 좋았을 때보다는 못미치겠지만 매출인식의 과정원가가 투입이 되서 공사가 진행되는 것에 따라서 수익과 비용이 인식이되고발주처가 돈을 주는 것이니까, 비용우리가 발주처에 청구를 하니까, 회계적으로서는 우리는 10해서 10만큼 달라고 했는데 발주처가 5라고 생각하면5만큼 줘서 5만큼 미청구공사가 생기는 것. 그래서 회계상에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다.미수금이 발생하는거고 돈이 들어오면 인식되는것이고 남아있는 토목에 대한 원가가 우리 원가를 크게 좌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앞으로 진행하면서 원가가 훼손하는것
설계를 했는데 추가적인 공정이 튀어나오는 것.도급사가 도급계약을 올려주면 좋은 것인데.. 비용이 수익으로 인식 되야하는데 비용만 늘어나는 구조가 있고 자재비, 인건비도 있을 것이고 ,미분양 발생하면 회수가 안되니까 공사비는 돈을 못받고매출인식없이 비용만 인식되는 것이고미분양사태가 발생하게 되면은 파급효과가 커지게 될 것시행사 끼고 가는 환경이면 시공사에 PF 연대보증이 들어가게 되는데만약에 PF를 낀다면 우발채무에 관한 우리의 비용부담이 더 생기게 됨. 이자비용 13년도 이런 이슈가 비슷한게 있었음.우리 현장은 아니었는데 다른 현장에 대한 자금사정이 안좋아지다보니우리가 대여금을 준것이 있었는데 그것을 못받아서 충당금 설정을 하다보니 답합수사 때문에 진행중이고, 과징금 발표는 아직까지는 없었고일정부분 이상이면 공시가 나올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