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게임 나인하츠, 데빌리언, 나이트스링거, 워오브크라운 등 출시와 개발 계획
나인하츠가 10월 4일에 출시되고 4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게임라인이 나오고 워오브크라운은 12월에서 딜레이되어 내년 1월 초중반에 나올 것으로 예상. AR, VR게임도 출시를 할 예정. MMORPG 로얄블러드 / RPG 데빌리언, 워오브크라운등 RPG라인업을 대폭 강화.
나인하츠 : 자체작이고, 수집형 RPG, 괜찮은 스토리 텔링. 2년이나 준비하고 40여명이나 들어감.
데빌리언 : 출시는 11월 초 중으로 보고 있음. 블루홀지노게임즈가 개발. 해외에서 CBT를 2개월간 진행했고, 8.5/10점 정도로 괜찮은 성과를 보였음.
나이트스링거 : 11월 오픈. 코쿤비트 개발. 슬링샷액션RPG
워오브크라운 : 12월일지 1월일지는 모르겠음. 애즈원게임즈(우리지분 21%). 턴베이스 RPG
아키에이즈 비긴즈 : 2017년 상반기 / 수집 경제 채집 기반
ACE : 2017년 상반기/ 전략시뮬레이션
로열블러드 : 2017년 3분기/ 자체개발/ MMoPRG
최근에 들어서 MMORPG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유저가 자기가 새로운 컨텐츠를 원하고 있음. 모바일 시장도진화하고 있다. RPG의 끝판왕인 MMOPRG를 선점하기 위해서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고 보고 있음. 글로벌에서 성장할 수 있게끔 테스트하면서 만들어 가는 단계.
로열블러드는 65~70명이 2015년 1월부터 지금까지 개발하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게임. 원래는 많아야 40~50명이었는데 기간과 비용, 인원도 많이 들고 전세계 순위를 보게 되면 1~20위가 MMORPG가 없음. 리니지2가 유일하다고 보고 있고, 아직은 초입단계라고 보이고 있음. 게임들이 완성도가 높지 않고, 게임시장은 실질적으로 하드코어유저들이 모든 매출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새롭게 재공해주기 위함임.
1~20위가 생각보다 굳건한 순위. 글로벌하게 RPG도 순위에 많이 없음. 액션RPG시장이 성장할만 하다. 우리나라 빼고, 우리나라에서는 유행했으니까 글로벌 전략을 구성하는데 MMORPG도 중요하고 하드웨어 측면도 충족되어야하고 있고, 내년되면 더 좋아질 것이고 하드웨어의 발전도 이에 기여를 했다고 보고 있음. 하드코어 유저들이 집중되는 분야가 RPG인 것 같음. 무기를 강화한다든지 등 남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해주는 게임.
AR게임은 시범적인 것인지? 완성도가 조금 있는지?기존작을 활용한 VR게임이고 핵심컨텐츠를 가지고 다양한 게임을 만들어서 시도하는 차원
나인하츠 소프트런칭 했따는 반응은 어떠한지? CBT를 진행해본결과 한국에서 더 잘되는 것은 사실최근 삼성출판사가 내놓은 게임이 잘되는 것을 보는 것은 다행(몬스터슈퍼리그). 3분기보다 4분기가 더 좋을 것. 왜냐하면 기대작이 나오니까3분기에 2개가 출시되었지만 성공적이지는 못했음.
드레곤블레이즈, 별이 되어라가 3분기가 2분기대비 매출이 상승하기는 했음. 유니티 엔진이 MMORPG를 돌리는데 알맞은 엔진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