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 세미나 17년3월
– 항공 < 결론 화물성장+여객수요+저유가+부채비율안정 대한항공, 진에어 상장기대 한진칼 >
* 중국 사드이슈로 인한 중국노선의 매출 영향은 대한항공 거의 없음
1. 2016년 1.1조 영업이익 중 화물수익 거의 없음. 여객 그것도 대부분 장거리 노선에서 수익발생. 장거리에서 수익은 유가가 빠졌기에 고정비 큰 장거리가 높은 수익기여.
2. WTI 평균이 2015년도 60불 2016년 48불이였고 영업이익은 2015년 9000억 2016년 1.1조 올해문안하게 유가가 45~60불 박스권에 있다면 올해 역시 9000억 수준 달성 할 것. 여기에 항공화물이 변수가 되었음.
3. 2016년 화물은 상반기에 줄곧 마이너스 4분기에 400~500억 정도 영업이익 발생. 올해 1월하고 2월에도 항공화물쪽 같은 경우 수송량 10퍼센트 성장 단가도 10퍼센트 성장중
4. 화물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는 성장은 의미있음. 올해는 연간으로 화물에서 2000억 정도 이상 영업이익 나올 것으로 전망됨. 연간으로 대한항공 추정치 상향의 키
5. 유상증자 4500억원 발생 성공. 환차익이 발생한 1분기말 기준으로 부채비율 700~750프로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악재가 상당부분 소멸됨(한진해운 파산 등)
6. 대한항공의 가치상승은 한진칼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 또한 진에어 상장에 대한 이야기 검토가 되고 있음. 올해 하반기에 1700억원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기에 적정시기라는 의견. 4월 달에 진에어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할 것. 현재 몇 개의 증권사가 IPO 입찰 준비 중인 것이 사실로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