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 IR 내용 요약 정리
3분기는 분기 매출 레코드 하이. 영업이익 20%가까이 나옴. 작년3분기는 역대급으로 영업이익 75억 30% 마진. 중국이 비중이 높았다.
올해는 삼성이 매출 견인. 중가/저가가 A80/90 등. 그래서 전년동기 대비해서는 마진이 빠짐.
올해3분기는 중국이 빠진게 BOE 수율때문에 좀 주춤했다. 중국보상비용. 주가가 올라서 7.7억원을 추가설정했다. 재고자산평가손 환입 3억이 있었다. 그래서 -4.7억원. 특이사항은 없었다.
4분기는 3분기보다는 소폭빠진다. 매년하는 12월 재고조정이 있고 M10이 11월부터 초도물량 들어가고있고 본격적으로는 내년 1분기.
올해연말이나 내년초에 연구소를 지을것이다. 제조동의 40%를 연구소가 차지하는데 연구소를 따로지으면, 현재 제조동을 더 쓸수있다. 장비입고시점을 조율할수있다. 넷캐쉬 550억원있고. 이안에서 충분히 검토가능. 결정되면 바로공시. 공시는 연구소 짓는것으로 나오겠지. 이사회 결의해서 당일공시.
생각보다 영업에서 폴더블이 어그레시브한것같다. QD올레드는 내년 상반기말정도되면 프로토타입나올듯. 우리는 거기에 HTL이랑 블루프라임 넣을 것이고.
4분기에 뭐 비용 또 나갈것은 없다. 연구개발비세액공제. 재료비/인건비 등 세액공제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실효세율이 좀 낮다. 기말에 조정되서 알 수 있을 것 같다.
덕산하이메탈
3분기에 턴어라운드를 보여줌. 영업이익 작년에 BEP까지 왔었음. 하이메탈 3년전에 신사업 준비했었는데, 그 결실이 하나씩 나온다. 도움 크게된게 일본 수출규제임. 솔더볼이 시장크기가 1100억원밖에안되서 우리가 MS2위라고해도 작았다.
솔더볼이 SB, 마이크로SB 두가지로 나뉨. 마이크로SB컨트롤은 일본 센쥬랑 우리만 할수있음. 컨던티브파티브 CP. 도전입자인데 ACF에 들어감. 900억원시장인데 90%를 세끼수이가 차지.
니뽄케미스트리가 7~8%, 1~2%가 덕산하이메탈인데 갑자기 전반적으로 테스트를 막해주더라. 도전입장 매출액이 1분기 4 2분기 8 3분기 16억원 함. 일단 우리 목표는 MS 30% 하는거임. 뭐 고객사 맘이긴하지만, 점진적으로 연간 100억 200억 300억 매출로 늘어나갈계획.
EMI 차폐제는 안좋다. 현재는 스퍼터로 하고있고. 우리는 스프레이인데, 아직 스프레이시장이 안열리고있고. 스퍼터에 들어가는 소재를 좀 해보려고는 하고있음.
기존하이메탈 대표님은 영업위주로 하고 각자대표였던 회장님은 빠지고 홀딩스 대표이사님 재무통인데 하이메탈 각자대표로 또 겸임. 하이메탈 IR자료는 곧 KIND에 올라간다.
하이메탈은 시장이 커진게 아니라 같은시장내에서 우리가 아이템을 늘려가는것. 내년에는 6백억대 매출 타겟.